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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땡이 크게 이런 글을 올리는 걸 보믄 마님께 잘해 드리나 봅니다...ㅜ.,ㅠ^

    쉿......비밀입니다...을쉰...ㅜ.ㅜ

슈빈님은 가을남자.

    추...추남? ㅠ.ㅠ 흐흑.... 정훈님 알라뷰입니다..ㅎㅎ

함흥에나 다녀오시죠 ~

    헉;;; 부카니스탄 가기 어렵지 않을까요? 절 완전 보내버리시려는듯....ㅋ

새여친이 피료함뉘다
콜라텍에 가보세유

    아고;;; 마눌대왕님도 잘 못모시는데 능력 안되유...ㅠ.ㅠ
전 여자보다는 남자가.....응?

내도 흰 머리 휘날리며 삼륜 할리슨 타고
긴 머리 츠자랑 전국 도능게 꿈이 얐능대....~.~!! (에효)

    몇년후 같이 다니시쥬...^^

    세발 자장구나 타세요 주항을쉰은...ㅜ.,ㅠ^

ㅎㅎ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째 해마다 여름이 훨씬 더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금년에도 6월 중순부터 지난주까지, 낚수터에서 죽다 살았습니다.
이번 연휴에도 냉방 아니 되는 고삼지 좌대를 타는데,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ㅠ
그건 그렇고, 작년에 엄선해 주셨던 가을에 어울리는 좋은 음악 계절에 관계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

    헉! 대조사을쉰 올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엄청 더웠던 여름에 계속 낚수를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조만간 음악 업글해서 이벤한번 하겠습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들? 아니 도대체 몇명이신가요? 전 기억나는게 한명밖에 없는데 ㅡ.ㅡ

    매를 버시는군요..ㅜ.,ㅠ^

    많지는 않은데 젊은 시절...제가 나쁜남자 모드여서 좀....생각이 많이 납니다. 후회도 좀 있구요;;;ㅋ

할리도 젊을때 타야 폼납니다
다행이 저는 여친을 뒤에 태워보진 못했어도,
그래도 몆군데 떼지어 투어를 다녀봐서 할리에 대한 아쉬움은 없습니다.. ㅎ ㅎ

    아,,,,부럽습니다.
마눌님이 허락을 안해줘서요;;; 60넘으면 타두 된다구...ㅠ.ㅠ
리터급 말고 883 같은 컴팩트한 녀석이 타구 싶어요.
호빗이라 안장을 한없이 내려야 할듯....

오토바이 타겠다고하면 집에서 길길이 말립니다 . 오래전 제주에서 리드 처음 나왔을때

뒤에다 태우고 해안길 달리던 그츠자들은 지금쯤 모하고 지내능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돠 ^^

    난 울 아덜넘 태우고 교보갔다 집으로 오던 길에 청계고가 밑 복개 둔턱에서 자빠링 하고 나서 바로 친구넘한테
오도바이 줘 버렸습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