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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님..제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매번 이 짓도 번거롭네요..이해 바랍니다..ㅜ.,ㅠ^

   
알 팬티로 쪽껴 날때 나드래도
네 이웃을 사랑 해야 하느니라....~.~!! (예수 말 3)

존 말쌈은 적어 놓고 행동으로
옮겨 쪽껴 나나 검증해 보새효....~.~!! (과감 하게)

   
뭔 노무 말쌈인지 대강은 알겠능대
워째 옷닭 연설문을 읽는것 같씀다...~.~!! (좋아 하나)

하고 싶은 일은 자신이 직접 하고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킨다?
으잉? 무신 말이쥐?

   
아츰부터 등짝 맞을 말씀을 하능걸 보니
부산 날씨도 에지간히 더웠던 모양 임다...~.~!!

줄까 말까 하는거는 줘야하고
살까 말까 하능거는 사지말고
할까 말까 하는거는 해야한다
















어떻게든 윗층언냐와 썸 타능거 ^^ ( 도움이 필요하면 종3으로 나오3 !!! )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한대 줘 박고 싶따능.....~.~!!

   
찬밥 물 말아서 드실때는
양념 새우 좃이 맛 난다능.....~.~!!

마지막 2 줄이 핵심이군요~~~ ^^

   
ㅎㅎ 주인공은 항상
늦게 나타나능 검돠....~.~!!

어마어마한 교훈이 담겨있능 아주 좋은 글입니다.
특히 마즈막 대목이...♡&&

    종철님 이해바랍니다 제 글 지웁니다

   
아모리 좋흔 말을 해줘도
담아낼 그릇을 갖지 못한
멧멧 뇐네들 한텐 소귀에
경 읽능거랑 진배 엄씀돠....ㅠ.ㅠ!! (이점이 아쉽씀다)

   
와싸다 써버가 가끔 버벅였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능 걸 이제서야 아랐씀다....~.~!!

민물장어 사줄테니 모여라~

주항 님, 뭐 이런↑ 글 좀 올려주면 안 되나요...^L^

    귀신은 모 하나....~.~??

    두 을신 주고 받는 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