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빼도박도못하는 증거로 인정 받은 건가요.증거가 있는 국정원 정치개입 및 민간인 사찰도 뭐 하나 제대로 밝힌것도 없습니다.의혹만 제기하면 그걸로 끝인가요.법정에서 이야기하면 그게다 증거로 인정 받나요.
우리나라가 집단손해배상 청구가 의혹만으로 가능 한가요.개인정보유출이란 증거가 있는데도 옥션,농협,kb은행에 청구 했는데 법원에서받아 줬나요.개정원이 아니라 국정원 입니다.국정원 사건은 증거가 있습니다.그런 사건은 나두고 의혹제기만 하는게 옳은 방법일까요.저도 부정 선거라 생각 하지만 지금은 국정원이 해킹프로그램 구입으로 민간인 사찰 및 국정원 정보가 미국 서버를 거치는 현실에 전력 투구해야 할때 입니다.우리가 힘이 많아 의혹제기하고 그걸 모두다 밝힐 수 있는 처지라면 좋겠습니다만 그게 안되니 하나에 전력 투구하자는게 그리 이상 한건가요.양심선언이요.
투표함 열기 전에 개표방송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선관위 홈페이지 발표전에 자료를 방송국에 먼저 준걸로 알고 있습니다.이유는 그전 개표방송에선 개표방송보다 선관위 홈페이지보고 방송한 개인블러거나 개인 방송들이 당낙을 먼저 발표해서 방송국에서 방송국에 신속성에 금이 같다고 의의신청해서 선관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보다 방송국에 먼저 개표 결과가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개표도 끝나지 않았는데 당선 확정이 어떻게 나오냐면 총투표수에서 개표 할 개표수 빼서 당락에 영향을 안주는 투표수가 나오면 당선 확정 입니다.그렇다고 그게 개표가 끝난걸 말하는게 아닙니다.편이상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그럼 낙선자가 난 이투표 못 밑으니 개표다시하고 조사해야 한다고 해야 정상 인가요.정치는 이미지도 중요 합니다.전 문재인이 막다른 골목 까지는 잘 몰고 가지만 적장에 숨통을 못끊어 이나라 지도자감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 하지만 투표에 불복했다면 더 실망 했을 겁니다.그런 이유 같지도 않는 이유는 글쎄요.아마 불복 했다면 문재인도 다 똑같은 정치꾼이라고 욕먹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