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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이던 홍년 이던 쌍년 이던 홀년 이던 보낼 거나 보내 면서 즐기 시면 짠지 라구 안 할낀데....~.~!! (깨깟 하고 알홈 답게 주3)
빈정 상해 보내 줘도 받을 까나 받지 말까 고민 하니 받을 건지 궁금 하면 이런 저런 생각 말고 언능 보내 확인 하쇼 ....~.~!! ( 존거아님 즐때 안받능다 )
짠지별명 너무조아 앞으로도 듣고파서. 줄것없어 안보내는 부산짠지 홧팅짠지~
부산 짬지 홧팅 짬지로 봤다능 ㅡ ., ㅡ;;
더위 자신교?ㅋ
드럽게 질긴 뉀네나 끈질긴 뉀네 둘이나 모두다 한데 묶어서 아무도 읍는 곳에다 조용히 깊이 파묻어 버렸음 증말 조케따.....ㅜ.,ㅠ^
이 더운데 땅 팔라고?요.
내가 판다군 안해씀돠...ㅡ,.ㅜ^
땅은 누가 파던 둘만 묻으면 댐돠....~.~!! (아라서 드가든지)
주항을쉰하구 돌뗑이 녕감님중 짱껨뽀 하세요.. 1찐님과 부천 짠 짬뽕님하구 패자랑 같이 묻어드리게..
땅은 누가 파던 둘만 묻으면 댐돠....~.~!! ( 자게 정화용으로 )
땅이사 굴착기로 파면 되죠만 ...
텨나온 눈탱이 녕감 주특기가 공병 삽질이람돠..ㅜ.,ㅠ^
깨달음. 깨달음이 없으면 인생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지나는 것에 다름 아니지요. 열심히 각자의 처지에서 마음 공부 부지런히 하여 자신의 무명을 뗠쳐 버리는 것, 그것 뿐
민재님...ㅜ.,ㅠ^ 그런 심오하고 깊은 뜻이 담긴 말씀은 조기 위의 뉀네들은 무신 말인지 모립니다. 저빼군 이해 할 뉀네들이...ㅜ.,ㅠ^
100련의 뿌리는 보지않고 100조의 다리는 보지않는 외모 지상주의의 빠지지 마시고 도~든 언냐를 4랑 해주세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