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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골의 인구가 줄면서 장터도 서서히 퇴색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찌보면은 장터보따리나 인생의보따리나 짧고길뿐 인생은보따리같습니다 보따리를 잘쌓아야되는데 시간은 제마음같지가않군요 낯선곳시장터에서 인생의한단면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