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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그렇습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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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09: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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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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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그렇습디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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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태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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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회원님?
연일 폭염에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는것 같은데?
잘 지내세요?
그렇게 많은 삶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살아보니 나자신은 그렇습니다.
완전한 100% 인간이 아니기에 늘 부족한 면이 많습디다.
어떤회원님은 저를 보고 자랑같은 말씀을 해주시지만. . . 아직도 살아 오면서 어느한 부분에서 다른이들보다 부족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신은 인간을 참 공평하게 이세상에 보낸것 같아요.
다방면에 어느하나 부족하지않게 결점없는 인간이 없듯이 공평하게 살다오라고 한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부러워 하는분은 그림을 잘 그리는분, 그리고 악기 연주를 잘 하는분 보면 부러움의 대상 입니다.
제가 이쪽 두분야에서는 "꽝" 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시는 회원님들 중에 악기를 잘 다루는 분중에도 약점(Handcap)이 있나요?
저는 남들이 아주 쉽게 생각할수도 있는 청춘(?)사업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타인의 소개로 가끔 나갑니다만. . .청춘사업도 너무 힘듭니다.
말주변이나 언변이 좋아 상대방의 마음을 이끄는데도 힘이 드는데 와싸다 회원님은 자신있어세요?
주말 토요일 아침 쉬는날 죄송하고 송구하지만 ,이런 어려운 숙제(?)를 와싸다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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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s253@naver.com |
2015-08-08 16: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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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난거 1 빠센트 못난거 99 빠센트 인데,,,걍, 지잘난맛에 삽니다.
다 그런거예요,,,1빠센트 안되는 사람도 수두룩 닥상 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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