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삽자 가라사대 (4).....~.~!!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8-07 13:07:52
추천수 17
조회수   1,057

제목

삽자 가라사대 (4).....~.~!!

글쓴이

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내용


미래는 아무도 예측 할수 없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라.



남에게 은혜를 베풀 고저 할땐

갚기를 바라지 말고 베풀 어라....~.~!!











어장이 넓다고 좋아 하지 마라

힘만 들고 관리비 만만치 않다.



마눌이 샤워 할땐 자능체 하라

더울때 무리 하면 코피 터진다....~.~!! (핵심)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kisookim@kornet.net 2015-08-07 13:08:27
답글

^L^

김주항 2015-08-07 13:11:52

   
우쒸....껄껄껄 하느니
차라뤼 멍멍멍 하능개.....~.~!! (말복이 언제드라?)

이민재 2015-08-07 14:43:40
답글

이대로 쭈욱~~~가신다면 33년 후가 아닌 3.3년 후에는 10대 성인 반열에 오르시겠습니다. ^^

김주항 2015-08-07 15:26:42

   
3 년 3 개월 후에 성인 반열에 오른다 해도 이곳
뇐네들 어느 누구도 헌금 내능 잉간은 엄쓸낌돠...~.~!!

염일진 2015-08-07 15:41:30
답글

성인이 되는건 반대입니다.
(보필하기 힘든다능)

이민재 2015-08-07 15:44:34

    반대하신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박도 막무가내로 되는 황당무계한 세상일진데

김주항 2015-08-07 16:13:24

   
ㅎㅎ 전 성인이 됐다손 치더라도
많은걸 바라지 않씀다 다만 하나
색경 비스므리 항거 항개면 됨돠.....~.~!!

김승수 2015-08-07 16:03:26
답글

벽면열공 하신후19금을 깨어 부수고 , 온전한 29금 性人으로 거듭 나시기 바랍니다 .^^

김주항 2015-08-07 16:16:25

   
이곳 자게에 철 읎능 뇐네들이 넘흐 많아서
본격적인 19 금 설교는 한마디도 못했씀다....~.~!!

이종철 2015-08-07 16:09:30
답글

고럼 아즉 주항을쉰이 미성년자란 말씀임꽈?
어쩐지 가끔 철이 음써 보이기능 한다능...=3=3=3=333

김주항 2015-08-07 16:20:17

   
ㅎㅎ 철 뿐만 아니라 칼슘과
마그네 슘도 마니 부족 하니
간장 게장 이나 보내 주새효....~.~!!

전성일 2015-08-07 16:26:55
답글

범인은 미래예측이 불가하지만 성인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언제쯤 색경이 도래할지... ^^;;
* 우주의 진리를 깨치는 것 보다 짠지영감님 마음속을 헤아리는게 더 어렵긴 하겠지만요...

김주항 2015-08-07 17:07:19

   
아모리 성인이 된다 해도 변화 무쌍한
짠지 넝감 속 마음을 읽을수 엄쓸낌다
걍 정신이 왔따 갔따 할때만 기다림돠....~.~!!

이민재 2015-08-07 17:49:17

    쌍연꽃 어르신 그래도 일진 어르신을 두 번 죽이시면 아니 됩니다. (주어 없음)살려 놓으시고 (반품 혹은 새)색경이든 뭐든 받으시지요. (여기도 주어 목적어 없음) 하기야 이쯤 되시면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이리 늘 타박하실 것이 틀림없겠습니다만. 저는 이제 졸지에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듯한 불길한 예감이..

김주항 2015-08-07 19:42:22
답글

제 느낌엔 아직도 왕소금 넝감은
살리면 살아 날수 있을것 같은데
뻔디 넝감과 독 할방은 여간해서....ㅎ (넘흐 많이 굴려서리)

henry8585@yahoo.co.kr 2015-08-07 20:35:04
답글

주항어르신 목에 핏대 세우며 설교할일 하지 마세요. 믿음이 있다면 추종 할것이고 헌금도 들어 올것이니까요.
스스로 나자신이 약하고 믿음이 필요하면 스스로 헌납할것 입니다.

김주항 2015-08-07 21:25:29

   
이곳 뇐네들은 아모리 핏대 세우고 설교 해도
눈도 깜딱 하지 않을 영혼이 피폐한 분들임돠
끊임 엄씨 조금씩 조금씩 교화 시켜 가야함돠....~.~!!

henry8585@yahoo.co.kr 2015-08-07 22:23:24
답글

많은설교와 순화와 교화를 시켜도 독불장군은 이세상에 없다고 봅니다.
와싸다 어르쉰 모두 내자신이 나약하고 인간사회에 내려와 살아봤더니 미약하더라 스스로느끼면 믿음이 절실히 필요 하다면 교주님을 따를것 입니다.

henry8585@yahoo.co.kr 2015-08-07 22:27:13
답글

무더운 여름8월. . . 매일매일 밤 넘기기 너무 힘듭니다. 더위도 있지만. . . 외로움이 너무 급습해 옵니다.
이것도 교주님은 기도로 해결해 줄수 있나요?

henry8585@yahoo.co.kr 2015-08-07 22:28:26
답글

혼자 있다보니 고독과 친해지고 가끔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합니다.

henry8585@yahoo.co.kr 2015-08-07 22:57:07
답글

가더라도 절 낳아준 어머님 보다 앞서 가진 않을 것 입니다. 오늘밤 너무 외롭네 .ㅎㅎㅎ

김주항 2015-08-08 02:39:03
답글

선태 홍아...쫌 기둘리 시면 밤이 즐겁고
고독과 친해 지지 않도록 힘써 보겠씀다....~.~!! (옴마니)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