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의 싹을 잘라버린 김재규 그는 의인이라고
나는 증인이며 그를 의인이라고 증언을 하고 싶다
시퍼런 칼날같은 암울한 독재시대에 그 누구도
유신의 칼날에 감히 대들을 수가 없었던 처절한 몸부립을 알던
그 시절에
충치로 퉁퉁부운 이빨을 빼버린것처럼
모든국민들의 염원을 해결을해준 그 의인
김재규는 온 국민들에게 다시 조명이되기를 바란다
지금도 다뽑지못한 유신의싹이자라나서 온국민의 바램을 흔들어놓고있지만은
암튼 그때에
그 누구도 유신의 싹을 잘라버릴수가없는 처절한 국민들의 울음소리가
넘처나고 있음은
정치하는 기득권자들만은 몰랐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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