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와 집의 미친 년이 요즘 며칠 신문이나 포털에 사진 안 보여 맘이 제법 평안했는데
요즘 휴가인가 뭔가가 끝났다고 신문과 포털마다 이 미친 년의 혐오스런 사진이 도배되는군요.
대한민국 국민 중 이 미친 것 얼굴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걱정해서 사진 싣나?
과거 와싸다에서 이 미친 년을 사실 왜곡하면서까지 요란하게 지지하던 몇 마리들이 근래엔 통 보이지 않는구많요...
뒈지셨나?.....
오늘도 말빨 딸리고...그보다는 머리 속 지식 교양 더 딸리는 이 년이 자신의 초라한 정신적 자산 들통 날까봐 지 할 말만하는 대국민담화 일방 발표하고 질의 응답도 받지 않았더군요.
대국민담화에서의 기자 질문이란 것은 또 얼마나
두리뭉실하고 ...봐주는 ..정중하다 못해 모호한 질문이던가요? 그런 유딩식의 살살 봐주는 질문에도 제대로 답변할 자신 없어 애초 예정 생략한 이 희대의 저능한 년...이 년아, 자질 자격 없으면 알아서 꺼져라.
나라 망쳐먹는 년.
참고로 영국은 26년전 축구장 압사사고로 숨진 100 여명을 아직도 추념하고, 청문회 열고,유가족을 배려하고, 희생자를 애도한다고합니다.오늘 포털서 봤어요.
얼마전 보니 워털루 전투에서 숨진 희생자들을 아직도 기리는 기념식을 열던데.....
?
이 자칭 동방예의지국의 보수골통, 수구,개신교개독,쎅누리당 친일종자들은 세월호 참사 일어난지 몇 개월도 안 지나서 개아우성인데...
이거 인간쓰레기들 맞죠?
세월호참사의 원인부터 지금 당장 무조건 밝혀져야합니다.
아무튼 이 팔푼이(김영삼 옹)를 일국의 댓똥년깜이라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한 년 놈들...참 한심합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지 손발 움직여 땀흘려가며 노동해서 돈 번 적 없고, 가정살림의 애환을 경험한 적도 없고, 아이 키우거나 하다못해 비운 마음으로 사회봉사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 없고,직장생활로 직딩의 애환 한 번 경험한 적 없고...하다못해 풍부한 독서로 간접경험조차 해 본 적 없는 것에게 온갖 기대품고 거품 물어가며 지지한 것들.... 저능이냐? 근거도 없이 니멋대로 기대하고 니멋대로 지지하냐? 국민주권이 그렇게 풍선껌마냥 가벼운거냐?ㅉㅉㅉㅉ....
바뀐년 인민혁명당 사형집행자의 딸내미 뽑고(이 년이 지 애비의 사법살인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유가족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지난 대선 때 발광했었죠. 2개의 판결이 있다고..에이,썩을 년.인간으로서 가치도 없는 년)... 박빠...지지자들이란 것들....다음 대선 때 또 기어나와 꼴값들 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