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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그리고 장황하게 설명 할 필요 읎씀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반드시 오르막이 있느니라"

어떤 으르신께서 말씀하셨답니다.

음..훌륭하신 어르쉰이신가 봅니다.

전 본인의 의지가 참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는데...엉,엉....ㅡ.ㅜ^

    아침에 택배 도착한다는 문자전송받고 바로 도착했어요. 되로주고 말로 받은느낌 다들 아시죠? 감사감사합니다.
나눔은 자랑질 하는거 맞죠? ㅎㅎ
케이블 연결 잘 해서 환상의 소리로 들을게요.~~^^

    모야? 이건 반칙인데...ㅜ.,ㅠ^

    흐미!.. 이런 안타까운 일이.. 3봉을쉰의 매실청이 날라가서 우짠데유~

    글게..1찐님이랑 가차이 지내지 말라구 했는데...ㅜ.,ㅠ^

    헠!!! 내 반품 끄네끼...♡&&

마인드컨트롤을 잘하면.... ㅎㅎㅎ 두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 영숙님도 불붙는 몽뇨일 되세용...^^♥
글구 조기 위의 1찐님과 가차이 지내지 마세요..

    환상의 소리...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함다...ㅎㅎ..~

볼록 올라와야 할 부분이 선천적으로 앙올라 오는 사람은 우찌해야 됨까?
오해가 있을까 봐 밝혀 두능 데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님다...♡&&

    부천 짠 짬뽕 종철님..ㅜ.,ㅠ^
양 허벅지 사이에 모강지를 졸라 쪼여서 그렇게 된검돠.

살다보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면초가에 몰려 이러다 죽는게 아닌가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더이상 길이 보이지 않고, 포기라는 단어도 사치로 느껴지고, 내자신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을때,
무념무상 세월의 흐름에 맡깁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당황하여 발버둥치면 정신을 잃어버리지만, 냉정을 잃지 않으면 방도가 생기기도 합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처럼, 버티다보면 언제 그랬느냐는듯 상황이 호전되기도 합니다.
먼훗날 내가 그때 왜 그런 극악의 선택을 하려 했을까.. 웃으면서 회상합니다.
남이 나를 죽이지 않는데, 내가 나를 죽이는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지요.
병사든, 사고사든, 자연사든 때가되면 한번은 자연스레 가는것..
한번 가고나면 다시 오기도 어려운 이 세상.. 오늘도 힘내어 잘버텨보자구요..^^

    내가 시간이 읎써 천안 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께 대필하라고 한 내용임돠..ㅜ.,ㅠ^

    남이 나를 죽이지 않는데, 내가 나를 죽이는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지요.

명언 입니당 ^^ 자살 생각하는 친구에게 알려주어야겠어요~~

    제작년 자실한 친구녀석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주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
읎다고 하는 반품 색경도

얼마 든지 만들수 있겠다
하능걸 느끼게 한 글임돠

가운데가 뽈록 텨 나왔던
아니던 신경질 되게 남돠....~.~!! (디런 짠지 넝감)

    그런 주항을쉰이나 어여 생선초밥 돌리시기 바람돠..
간장게장도...ㅜ.,ㅠ^

역시 아즈매의 힘은 위대하다능...♡&&

   
글게 말임다 천하의 짠지 넝감이
구랭이 끄네끼를 선뜻 푼걸 보니....~.~!!

아까비..
미니 오됴만 아니면 끄네끼 안 풀건데~~^

    미니 오됴 갖다 주는 잉간은 누군데...ㅜ.,ㅠ^

ㄴ그러게 종호 할방 이 더운데 수고 많슴다.ㅋ

마나님한테 등때기 맞아가며 어렵게 산 끄네끼를 선뜻 푸시능 걸 보니
조만간 색경 푼다능 글 올라 올 낌다...♡&&

    색경만 푸능게 아이고 .. 곧 .. 부천쪽으로 전입신고할것 같으시다능

영감이 색경 포장하능덴 무쟈게 굼떠도 이쪽으론 무쟈게 빠르시다능 ^^

    1진을쉰한테 색경받을라믄, 아마도 아즈매로 변신하지않는 이상은 어려울낌돠.. ㅋ ㅋ

   
아마 어려울 낌다 로버트 텔러가
에리자 베스 텔러가 되지 않는한....~.~!! (여 굽성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