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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좋아하던 새우거시기 쉰나면 등등 철저하게
너떼라고 붙은 것 불매한지 수년됩니다.
울 마님이 너때배카점 가는 건 어케 못하고 있지만...ㅜ.,ㅠ^

    카드 분실처리 하세요. ^^

    쉰세계로 자꾸 유도중입니다..ㅜ.,ㅠ^

저도 동참해야 겠습니다.

    이제는 국민의식이 정말로 바뀌어야 하는데 참 안되네요. 새누리,일본기업이 판을 치니 원

롯데아파트 주민들은 어떻하죠
일본 기업이 지었으니 더 튼튼할거라 생각하면 되려나요.
우리 자이언츠 형아들은....

    알아서 살 길 찾아야죠. ㅎㅎㅎㅎ

    저도 롯데에 브랜드 아파트 삽니다만 불매운동 하자는건 앞으로 구입자제 하라는거지. 구입한거까지 쓰지 말자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참고로 더 튼튼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롯데라는 기업을 젊은 시절부터 외면해 왔습니다만...
요즘 젊은 사람들 뿐 아니라 나이드신 분들조차도 롯데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잊어가고 잊는중에 이런 사건이 터져서 롯데를 다시볼 기회가 되겠네요!
지금은 롯데가 한국쪽에서 매출이 95%가 발생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만 70년대만 해도 그렇지는 않았지요?
제 기억으로는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당시 일본 롯데에서는 제일교포들을 신입사원으로 거의 뽑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롯데를 한국기업으로 보지 않았던 시발점이 되었네요!
롯데를 한국기업으로, 무슨 한국경제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인식하셨던 많은 분들 느끼는 점이 있겠지요~~
롯데라는 기업이 거의 소비산업으로 성장한 기업 아닌가요?

    저도 80년대 말부터 이 기업은 일본기업이구나 해서 롯데 백화점등에서 제품 안 샀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사이다
하고 껌은 다른 제품보다 좋아서 이것쯤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 반성중입니다. 이제는 껌도 사이다도 다 안 먹기로
했습니다.

대산민국을 얼마나 호구로 알면
95%의 매출이 발생하겠씀뉘꽈?
한국 기업이라고 떠들어 대면서
자식들 군대는 교포라 면제
땅투기를 비롯 각종세금은 외국기업이나 특례
손안대고 코풀기 참 쉬워유
ㅠ ㅠ

롯데리아 멀리한지 꽤 되었습니다.
그동안 버거킹이 가장 맛나는 햄버거 였는데, 해가 갈수록 점포수도 줄고 허름해지고
웬디스 꼴 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맘스터치 햄버거가 젤 맛납니다

아침에 CU편의점에서 1300원짜리 햄버거,점심은 GS25에 위대한 햄버거 1990원 짜리,
좀 럭셔리?하게 먹을때는 3200원인데 토마토도 들어 있고,롯데리아 것보다는 나은거 같은데요,,
허구헌날 햄버거만 먹어서 수명에 ㅠ

샘숭, 노떼는 외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