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모 영숙님께...ㅜ.,ㅠ^ |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5-08-04 10:34:42 |
|
|
|
|
 제목
|
 |
|
모 영숙님께...ㅜ.,ㅠ^ |
글쓴이 |
|
|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
내용
|
|
|
고백하세요...
그럼 제가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이 한 몸 불태워 희생 하겠습니다.
부끄러워 하거나 어려워 하지 마세요.
어차피 쪽팔림은 한순간 안락함은 영원하다고....
인생 뭐 있습니까?
걍 고백하세요...
저는 기꺼이 저의 즐거움으로 알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우물쭈물 망설이다
낭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대담하게 고백하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고백하고 후회하는 것이
고백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덜 가슴 아프고
덜 후회스럽습니다
지금 당장 고백하세요...
영일영 858영 오오팔오 : 이재 형님...ㅜ.,ㅠ^
문짜를 넣으시던 전화를 하시던 고백하세요.
전 이재 형님 댁을 아니 그건 염려 놓으시고..
단 전 모 영숙님에 대한 Information이 항개두 읎씀돠.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