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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아픈줄 알고 있으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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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22:3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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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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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아픈줄 알고 있으면서. .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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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태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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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
하루에 두번정도 글을 욜려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오늘오후에도 평소때 같으면 6키로 거리에 있는 켐프워커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하고 올 시간인데. . .
날싸 탓하며 집에서 팔굽혀펴기 운동 130회 하고 앉아서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분명히 내일 아침에 일으나면 등쪽에 어느곳이 아픈곳이 있을줄 알면서도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삐짓삐짓 운동을 하고나면 몸과 마음이 편해 집니다.
우리나이 또래 중년은 몸에 근력운동을 많이해서 근육을 키워야 몸에 병이 찾아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제저녁 뉴스에 보니, 중년들어 하체가 부실하면(?) 분명히 병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모어느 회원님은 하체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타시는 분도 있고, 저처럼 도보운동하는분도 있구요.
야튼, 저는 아직까지 오십견은 없지만, 항상 대비하며 몸을 자주 움직 입니다.
여기 회원님들도 가능하면 아프지않고 오랫동안 와싸다 회원으로 남아주길 기원하며 기도하고 잘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참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감사 합니다.
밤사이 잘주무시고 내일다시 뵙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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