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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다리를 조만간에 소유하시겟군요. 아 자전거 얼른 사야되는데...
그릉거 싫어유.. ㄷㄷㄷㄷ 이쁜게 좋다능.. ㅜ.ㅜ
상준님,울룩불룩한 하체 구경할 날이 얼마 납지 않았겠지요? 저도 다른데는 볼품이 없는데, 아직도 종아리는봐 줄만 합니다. ㅎ ㅎ ㅎ (3번 웃으면 않되는데 히히힛?)
을쉰.. 저 지금도 튼튼? 해유.. ㅜ.ㅜ 더 커지면 그나마 지금 있는 바지도 못 입어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