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당료때문에 운동질문했었는데 2달동안 꾸준히 속도 6.5로 60분 걷고 하드웨어 운동 10-20분했더니 몸무게 8키로 감량하고 당료수치도 220에서 110으로 좋아졌네요.
72에서 64로 감량했는데 목표는 62인데 지금 64에서 더빼면안될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근데 역시 휘트니스는 집가까이 있는게 좋군요.
아파트안에 있는곳이라 시설은 떨어지지만 한달에 1만원이고제 수준에는 충분하네요.
멀면 잘안가게 되더라고요.
걸어서 8분거리 유명한곳도 사전 답사가봤는데 기기들은 좋지만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답답해서 아파트안에 있는곳 가는데 언제든지 바로 갈수있고 사람도 없고 좋네요.
지금도 운동하러 갔다가 한시간 걷고 역기좀 들고 왔습니다.
근데 뱃살은 참 안빠지네요.
걷기를 1시간 하니까 살이 많이 빠지는것 같아서 40분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자유자료실에 사진을 올리려고 글쓰기를 눌렀는데 사진 올리는 그게 안보이네요.
원래 모바일 버전은 사진 못올리는건가요?
요기 수원은 비가 간간히 내리는게 시원하고 좋네요.
지금도 억수같이 쏱아지는데 빗소리 좋습니다.
간만에 음악한번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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