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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있는 알텍보단 , 바닥에 세워 놓았던 16인치 우퍼에서 듣던 딮 퍼풀이 최고였슴돠 ^^
옛날이라고 하면...한 30 년 전 얘기인가요???
승수을쉰...이름 쫌...ㅠㅠ
쫌 알만한 사람 에게 바라슈 돌 댕이가 그걸 기억 한다면 종3에서 식강들구 서있겠쑤.....~.~??
돌뎅이 40년전 나와바린 명동과 종로라서 그쪽은 잘 ... 혹시 대한극장 옆이니까 대한다방이 아니였을까요 ^^;;
^^ 아 기대 했는데...용두사미 십니다.
우쒸...ㅠㅠ
명동에 있었던 필하모니아 아닌가요?..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감상실은 대구에 있었던 녹향 이지요~^^
명동은 클래식음감실였죠? 대한극장옆에서는 핑플의 wall을 들었던 기억이..;;;
명동 코스모스백화점 인근에 았었던 꽃다방은 팝송만 틀어줬죠...♡&&
김기수 초대 챔피언이 운영했던 명동 '챔피언' 이 떠오르네요. 자주 찾은 곳 중에 한 곳이었는데 다른 업종으로 전환되어 없어지니 뭔가 허전하더군요.
바로크 ?
바로크? 클래식음감실은 아녔습니다만...ㅠㅠ
뒤로 커?
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명동에 김기수씨가 운영하던 챔피언 다방 인근에 탤런트 백일섭씨 운영하던 "싼타나" 라는 다방이 있었고 록 음악을 틀었던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가보지는 않았고 선배들로 부터 이야기 들었습니다 외국애들이 많았고 히피들 소굴이었다 합니다, 전 가끔 을지로에 있던" Time" 에 갔었고 종로에 박원웅씨가 운영하던 "무아? " 에도 가끔 갔었습니다 아련한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