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권에서 서식중인 참한 회원임다,,

일년여전  각종 매스컴에서 단골 메뉴처럼 등장햇던

 경기 안성의 구원파 본산지 입구는

유병원의 죽음과 무관한것처럼 여름 수양회를 개최중 임다,,,,,,,

수양지 입구 나 그주변에는

어느 메이저 기독 수양회 처럼 젊고 예쁜 대학생 들이

차량관리나 주변관리를 도 맡아 합니다,,,,,,,

수양회 덕분에 택시 기사님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그저 평온한 일상으로 보여지는 곳임다,,,,,,,

외부에 주차한 차들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식중인 차처럼

다양한 포즈로 수양지 주변을 채우고 있숨다,,,,,

작년같아서는  일년후면

이곳 구원파 본산지는 쓸쓸한 추억의 거리로 남을것이라고  생각햇는데

인원수는 모르겟지만

주변에 빠듯하게 주차된 차를 보면

적지않은 사람들이 온것 같숨다,,,,,,,,,,

내눈엔 그들은 이웃이며 좋은차도 타고다니는 일상의 기독인,,,

그들의 여름은 평온해 보이는데,,,,,,,,,,,,,,,,,



30년 넘게 기독회원이신 울 마님

50살 넘도록 부흥한번 못이룬 가난한 울 목사님,,,,,,,,,,,

응답없는 기도만 하지마시고

대답없는 기도만 하지마시고

뜬구름 잡는 기도만 하지마시고

부도만 내는 기도만 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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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래가  육한년인디

제발 집걱정,,,,,,돈걱정 없는 파라다이스는 언제 맛 보능겨,,,,,,,,,,,,,,,,,,c발,,,,







피 에슈,,,낼또 마눌손에 이끌려 갈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