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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아즈매가 매실 한잔 타 줄겁니다.

    입에 거품 물 소리 허덜 말구
모 님께서 보내드린 매실청이나
나랑 반띵합시다...ㅜ.,ㅠ^

그러니까 매실청 내놓으라는 말씀이시죠???? =3=3=3=333

    역시 쟈철 2호선 물좋은 시청방향으로 신촌 다음역
언저리에서 노시는 분이라 그런지 CPU는 증말 좋씀돠...ㅜ.,ㅠ^

더위엔 3T스뎅식판 모서리로 살포시 누질러주면 이찌방인데 .. 종3으로 나오실려우 ^^

    즌기철또 값 기습인상으로 돈읎써 못 나감돠..ㅜ.,ㅠ^
종로 동생이 내 조와하는 순대꾹 쇠주랑 사준다구
나오라 애걸복걸을 해두 못 나가구 이씀돠...

회임을 추카 드립...=3=3=3===3333

    헛 격질은 안나오니 회임은 아니라고 함돠..ㅜ.,ㅠ^

    회임이라 함은 회충을 장내에 보유하고 있는 걸 이야기하남유??? ㅋㅋㅋ

    2:8가르마에다 재봉틀 구리스를 발라버리구 싶은
용상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쪼매 칭찬해 줬드만 그샐 못참구..

더위가 시말땐
게이트볼 자제하세유
윗집언냐랑
무나생활을 영위하시유
ㅠ ㅠ

    게이트 볼은 미성년자라구 들어올 생각마라구 해서
드럽구 치사해서 안나간지 십수년 되어씀돠..ㅜ.,ㅠ^

웃집은 야그도 꺼내지 마시기 바람돠..심장 스도뿌함돠

이젠 대노쿠 갈취를 하시다니.. 더위에 이성이 가출한게 틀림없다능~

    천안 언저리 찌그러진 눼랑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
이건 갈취가 아닌 정당한 내 권리를 순화해서 요청하는 검돠...ㅜ.,ㅠ^

소금 드세요~~~~~~~ =3=3=3=3=333

    소금 먹음 오줌싼다구 울 마님이 먹지 말람돠..ㅜ.,ㅠ^

더위를 자셨군용 익모초 생즙 한컵 이면 직방입니다 아니면

Pink Floyd 앨범 (Dark side of the moon) 한장이면 더위가 싹 가실텐데 말입니다...^^

    글찮아두 어제 양쪽면 볼륨 왕창 올리구 들어씀돠..

ㅎㅎㅎ 매실청이 울고가겠슴돠.

    이 모든 원인은 모 영숙님으로 부터 비롯된 겁니다..ㅜ.,ㅠ^

드런 잉간 더위 머근척 하며 엉까긴

내 같으면 톡 까놓구 달라 하겠구만....~.~!!

    낸 주항을쉰처럼 뻔뻔의 극치를 달리질 못해 그리 몬함돠..ㅜ.,ㅠ^

    보기엔 물불 가리지않고 다 받으시능것 같은데 도대체 받지않는 품목은 뭣이며

혹시 .. 매실청 잘 담그는 종3 박카스언냐도 받으시능지 레알 그것이 알고싶씀니돠 ㅡ .. ㅡ;;

매실청은 울 마님두 담글 줄 암돠...ㅜ.,ㅠ^
종 3 바카쑤 아줌니는 승수님께 양보하게씀돠..ㅜ.,ㅠ^

    그럼 담그셨겠네요?

죄송한 마음이 다운되네요.^^*

    그 매실청과 그 매실청은 격과 효능이 틀림돠...ㅜ.,ㅠ^
전 1찐님에게 밀렸다는 그 자체가 속상할 뿐임돠..

아..영감들.
왜 매실청때메
와싸다,홍일점 회원의 맘에 부담을 주는지..
그러다 와싸다 떠나면 우짤라꼬?

맞아요. 금녀의 와싸다 갔다는거 가끔 느낌니다.
많은 용기가 필요한 와싸다예요.
묵묵히 이용하고 있는 저두 대단하구요! ㅋㅋ

    아님돠..ㅜ.,ㅠ^
지가 1찐님헌테 밀렸다는 분한 맴은 있지만
이 또한 모 영숙님의 따땃한 맴씨에 비할 바가 못되니
걍 분을 삭이구 넘어가겠슴다..

ㄴ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와싸다 뇐네를 이기는 영숙여성 회원님~~!

저는 장모님표 매실청이 한단지 있어서 항개도 앙부럽슴다...♡&&

    씰데읎는 자기최면 걸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제가 당뇨 증상 왔을때 매실 액기스를 물에 타서 무자게 퍼질러 마셨슴다..

ㅡ,.ㅡ;;

인연이 아닌것을 자꾸 탐내믄 속 상하시구, 속 상하시면 오장육부가 뒤틀리구, 글케되면 ...짧아지십니다. 3=3=3

    참기름 병마개를 뽀샤버리는 수가 이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