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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 없는 친일 본능.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31 09:56:22
추천수 16
조회수   1,491

제목

주체할수 없는 친일 본능.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애비의 친일의 피를 물려받아서 주체할 수 없는 친일의 본능을

동생년이 유감없이 발휘해 대다수의 국민이 분노 하는데 과연 언니란 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썅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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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8585@yahoo.co.kr 2015-07-31 10:02:14
답글

그냥 앰프에 흘러 나오는 2체널처럼 스테레오로 지랄(?) 하는 것이지요.

옛말에 집안 단속 지대로 못하면 큰일 난다고 했습니다.

그옛날 어르신 말씀이나 성현들의 말씀 하나도 버릴게 없습니다.

이종호 2015-07-31 10:02:48
답글

그래서 피는 못속인다는 명언이 나온겁니다...ㅜ.,ㅠ^

주명철 2015-07-31 10:47:16
답글

우리가 '친일'이라는 말을 쓰면서 서로 알아듣긴 하지만, 오늘날에는 '부일'이라는 말로 좀 더 명확히 개념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친일'은 마땅히 '부일'의 뜻이며, '종일'의 뜻을 포함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친일'은 범위가 많이 확대되었습니다. 저도 일본인 친구가 많기 때문에 '친일파'입니다. 그러나 '부일파', '종일파'는 아닙니다.
박정희, 그의 작은 딸을 일본과 관계에서 볼 때 '부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마땅하겠지요.

진성기 2015-07-31 10:57:14
답글

큰년 작은 년 합쳐서
쌍년들 지랄하네.

더워서 말이 더러버진건 아닙니다.

김주항 2015-07-31 11:09:29

   
설마 쌍년 쓰고있능
내를 욕한건 아니쥬....~.~??

김승수 2015-07-31 11:09:44
답글

상 ,하 ,좌 , 우 몬딱 줄영 " 우라질년넘들 "

박대희 2015-07-31 11:14:17
답글

어제 공항 인터뷰에서 기자가 묻기를 일본에서의 발언이 모두 사실이고 평소의 소신이냐는 취지의 물음에
그렇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걸 보고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쨋든 일본에서의
발언이 앞뒤 다 자르고 자기들 편의대로 편집한 것이다 라는 말을 할줄 알았는데 당당히 소신임을
밝히는 것을 보면서 이것들은 뼛속까지 친일파라는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박병주 2015-07-31 11:38:12
답글

그 애B에 그딸년들
주어엄씀
ㅠ ㅠ

이종호 2015-07-31 11:41:35
답글

다까키 마사오가 자식들 교육은 잘(?)시킨 듯..ㅜ.,ㅠ^
뻣속까지 부일...

박대희 2015-07-31 12:06:04
답글

만약에 야당 인사중에 누가 그런발언 했다면 온나라가 뒤집어 졌을겁니다.

장순영 2015-07-31 12:41:51
답글

지두 얼굴을 못 들고 말을 하더군요...쯧쯧

박종열 2015-08-01 07:58:33
답글

아직 기사는 읽어 보지 못했는데.....
자식은 알게 모르게.... 그 부모가 시킨 교육이 머리속에 박히게 됩니다. 아마도.... 지 애비로부터 일본찬양을 귀에 박히게 듣고 자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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