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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31 07:20:38
추천수 10
조회수   1,312

제목

열대야.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연일 최저 기온이 25 이상이네요.

에어컨과 매실와인 한잔이 아니면 잠을 잘 못자는

열대야가 앞으로 보름은 더 계속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측입니다.



오늘 쉬는 날이지만 너무 더워서 바깥에

나가기가 두려버요.

영화.미션 임파서블은 보고나면

곧바로 집에 와야죠.



그래도 추운 겨울보다는 덥지만 여름이 낫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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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8585@yahoo.co.kr 2015-07-31 07:32:47
답글

일진얼쒼,옷으로 몸을 칭칭감아 다니는 겨울보다 노출이 심한 여름이 훨씬 좋지요.

염일진 2015-07-31 07:37:46
답글

ㅎㅎ
선태님은 실용적이시다능..~

조창연 2015-07-31 08:35:32

    추우면 옷으로 몸을 칭칭감아 다닐수있지만, 더우면 더이상 더 벗을게 없으니.. 더운 여름이 정말 싫어유..ㅠㅜ

이종철 2015-07-31 08:39:46
답글

아즈매들 몸매 감상은 여름철이 낫다 이거쥬...♡&&

조창연 2015-07-31 08:42:52

    그건 3봉을쉰이 전문이쥬~ =3 =3=3

henry8585@yahoo.co.kr 2015-07-31 09:42:17

    맞습니다. 종철 얼쒼~~~

염일진 2015-07-31 09:08:10
답글

전문가가 아니면
노출을 못 보는 드르븡 시상~~♡

김주항 2015-07-31 09:17:23

   
날도 더운데 아츰 부터
매실 와인 어쩌구 하며
염장 지르능 디런 잉간....~.~!! (또 울라)

이종호 2015-07-31 09:20:32

    내가 그소리...ㅜ.,ㅠ^

김승수 2015-07-31 09:42:33

    침애 안걸리랴면 댓글을 좀 길게 쓰쇼 .

henry8585@yahoo.co.kr 2015-07-31 09:50:12

    일찐 얼쒼, 오늘 쉬는 날 집에서 벌건 대낮에도 색경만 끼면 앞이 훤히 비치는 안경알 맹그러 보심이 오늘 쉬는 날 얼쒼의 숙제 이자 돈타작 하는 걸로 암니다.

염일진 2015-07-31 09:23:33
답글

헉!
은근 슬쩍 묻어 가실라능..

henry8585@yahoo.co.kr 2015-07-31 09:45:10
답글

종호 얼쉰은 손에 부채만 있으면 도사의 경지에 오를분 입니다. 너무 과소평가 과소 절대 해석 하지 마십시요.

가끔 농담을 좋아해서 그렇지 타인(회원님)에게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패해를 주지 않은 옳바른 분 입니다.

이종호 2015-07-31 10:01:57

    도사는 어장관리하며 장거리 매실청까정
갈취하는 능력을 겸비한 1찐님 입니다..ㅜ.,ㅠ^

김주항 2015-07-31 10:06:32

   
쬐께 맞는 말씸 같씀다
소갈 머리 쫌 까징거랑
힘 엄꼬 꼬치가 짝응건
절때 흉이 될수 엄씀다...*.*!! (뇌물 먹었나)

이종호 2015-07-31 10:18:42

    아니 이 뉀네가 어제 날 덥드만 제대로 더위자셨군..ㅜ.,ㅠ^

이종철 2015-07-31 09:46:10
답글

올해는 거봉농사가 흉년인 갑따...♡&&

조창연 2015-07-31 09:53:00

    거봉농사는 가끔씩 소나기에 흠뻑 젖어야 절정일텐데.. 비가 너무 안오니 3봉을쉰의 시름이 깊어질수밖에유~

이종호 2015-07-31 09:59:41

    구신들은 모허나 몰러...ㅜ.,ㅠ^
직무유기도 이런 직무유기가 읎다니깐...

김보연 2015-07-31 10:53:13
답글

일진님, 관련없는 질문인데...
요즘 헤드폰은 어떤거 쓰세요? ^^;;;

염일진 2015-07-31 11:07:17
답글

보연님
Akg812 씁니다.

김승수 2015-07-31 11:13:00

    그럼 Akg812 빼고 , 안쓰능거중에 항개만 주라 ^^

김주항 2015-07-31 11:15:41

    미투....~.~!! (아깝지만 색경과 퉁 칩세다)

이종호 2015-07-31 11:30:13

    미쓰리...ㅜ.,ㅠ^

조창연 2015-07-31 11:33:50

    미포...ㅡ,.ㅡ:;

김보연 2015-07-31 13:27:18

    헉....
줄...서면 되나요? ㄷㄷㄷ

박병주 2015-07-31 16:00:11

    미 식쓰
ㅠ ㅠ

이종철 2015-07-31 11:34:08
답글

미쓰리...♡&&(ver2)

박병주 2015-07-31 16:04:07
답글

여름날 어머님께서
수박을 사오라고
돈을 주셨씀돠
전 수박을 안사고
과자를 사서 낼름낼름
혼자 먹다가
들켰씀돠
그때 어머님 말씀
"너 디졌어 걸리면 열대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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