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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도전하지 않는자는 3 류라고 봐야겠네요.이외수님의 글내에서 보자면 말입니다.

아.????2류는 외롭따~~!ㅋ
성공하고 싶지만 노력은 싫다
그런 사람 많죠.

난 삼류 인생이지만
이류가 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 합니다.....~.~!!











삼년이 넘는 세월을












이분만 보였다 하면
끈기있게 달라 붙어
타령 공부를 합니다.....~.~!! (오늘도 변함읎씨 색경타령)

아 띠바 제 글은 지웁니다..ㅜ.,ㅠ^
주항님과 대선님께 죄송합니다

   
이씨 왕조에서 왕 하나 빼고는
왕 손들의 말로는 별로 였씀돠

그래도 갈취 계에선 아라 주니
걍 갈취 하면서 재밌게 사새효....~.~!! (그 계에선 일류임돠)

개미가 있으면 베짱이도 있는것처럼
태생적으로 베짱이의 성향을 타고난 사람도 있지요.
성향자체가 다른데, 베짱이가 개미를 닮아보겠다며 부지런을 떤다하여 개미가 되는건 아니죠.
비록 개미처럼 일용할 음식을 잔뜩 쌓아놓진 못했더라도,
한여름 나무그늘에 앉아 마음껏 노래불렀으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개미는 개미요
베짱이는 베짱이요..ㅋ

    공감합니다.

본문을 보니... 저는 3류네요.

팔자소관 . 가지고 나온 그릇 크기만큼 깨우치고 , 담고 , 내치면서 사능거 아닐까요 .

   
마자 마자
팔자 소관
그릇 크기
모두 마자


삼류 라고
좌절 말구
일류 라고
재지 말자


짧은 인생
차이 나게
살아 봤자
고부 고부


삼류 됐던
일류 됐던
무슨 의미
있겠 능가.....~.~!!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내 살점을 파먹으려 드는 온갖 잡귀들 때문에
끊임없이 페달을 밟아야만 하쥬.. 사바세계는 악귀들의 세상...

중생의 길은 고달픔의 연속입니다. 언제 이 고난의 십자가에서 벗어 날 것인가

넘버 3도
나중에 넘버1 될수 이씀돠
붐발(?) 하10뉘돠.
ㅠ.ㅠ

제 자신부터가 체체체 해서. 이 곳의 눈 밝은 이는 금새 알아 채리라

위의 본문은 불경(반야심경)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저열하게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으리라 (줄임)

소설공부 도로아미타불. 주창자가 든이가 있다면 이러한 익다만 자에게는 사정없이 매를 들리라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하리.. ㅋ 명성을 얻은 이들의 뒤안길은 늘 그러한...
민재님.. 더위에 건강하시고 곡차 좀 줄이시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