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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29 09:29:10
추천수 16
조회수   1,333

제목

스토커.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40대 여자가 스토커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도 경찰의 미지근한 대처가 문제로군요.



도대체 경찰은 범죄심리학 공부를 하긴 하나요?



근데 왜 스토커는 생길까요?

집착이 심해서?



보통 심해서 스토커가 되진 않겠지만,현실감이 없어지고,

착각이 심해지면,자신의 욕구대로 이뤄질거란 생각이 드나 봅니다.



상대방의 감정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그래서 전 외모에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스토커를 안당할려고.



..오늘 아침 커피는 이상하게 미지근합니다.



더위에 조심할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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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5-07-29 09:51:15
답글

이미 모영숙 회원님을 염두에 두고 매실청 못받을까봐
연막치는 건 아닌지?
1찐님의 끄네끼에 대한 스토킹은 이미 만천하에..ㅜ.,ㅠ^

조창연 2015-07-29 09:56:11
답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 집착한다는건 슬픈 일입니다.
슬픈 일이라는걸 알면서 어쩌지못한다는건 자신도 제어하지 못하는 정신병이죠.

염일진 2015-07-29 10:07:33

    그렇다고 살인까지는 좀 심하죠..병적이라 봅니다.

조창연 2015-07-29 10:20:23

    그러니까요.. 정신병이니 살인까지 하는거죠.
자신이 환자라는 자각을 하여 빨리 치료를 받아야할텐데,
문제는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않아,
이런자들이 사회 곳곳을 누비고 다녀, 언제든지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불씨가 되고있는거죠.

백경훈 2015-07-29 09:59:11
답글

ㅅㅌㅋ
스타킹
밖에는
모름다.

염일진 2015-07-29 10:08:05

    ㅂㄱㅎ 는 누군데유?

염일진 2015-07-29 10:00:37
답글


대우주적인 확대 해석임다.
매실청이야 있으면 먹어서 좋고 없으면 안먹으면 그만인데..
내가 뭐...
그건 그렇고 집에 매실청 있다면서 한병 보낼 생각은 않고 혼자
홀짝홀짝 마시는 영감은 ??3봉 영감.

이종호 2015-07-29 10:12:22

    나두 남이 주는 매실청은 워떤 맛일까?
그것두 롹그룹 부활을 조와하며
미모에 짤븐 청핫팬츠를 과감히 소화해낼 정도로
뛰어난 용모를 갖춘 여자사람이
어장관리용으로 몸땡이를 가꾸는 1찐님에게 준다는데
배앓이 안할 잉간 있음 나와보라구 허셔...ㅜ.,ㅠ^

정영숙 2015-07-29 10:43:05

    ㅎㅎㅎ 아침부터 두분때문에 웃게 되네요.~~~ 매실청이 그렇게 좋은가요?
오늘 택배 보냈습니다. 그런데 무사히 잘 도착할지... 병에 담은거라 샐수도 있어요.

염일진 2015-07-29 10:14:23
답글

방금 마나님한테 전화했슴다...
아마 기둘리면 .......연락올검다...[꼬시다..!]
위층 짧은 핫팬츠 아즈매껀 까지 야그했슴다...

이종호 2015-07-29 10:21:22

    웃층 짤븐 핫청빤쮸 아줌니 야그가 여기서 왜 나오능겨?
공포 그 자체이구먼...ㅜ.,ㅠ^

이종철 2015-07-29 10:25:03
답글

흥정은 말리고 싸움은 붙이라고 했다능데
두 넝감님 싸움이나 붙여야 겠다능...♡&&

이종철 2015-07-29 10:30:27
답글

실은 3센찌 넝감님이 3센찌인 줄 몰랐능 데
일진 넝감님이 전화로 나만 알고 있으라고 하면서 갈촤 줬슴다...♡&&

이종호 2015-07-29 10:43:15

    드런 잉간 가트니라구...ㅜ.,ㅠ^

염일진 2015-07-29 10:30:29
답글

종철이행님..휴가는 멋지게 다녀 오셨습니까??

이종철 2015-07-29 10:31:48

    넵! 가족동반해서 잘 다녀 왔습니다...♡&&

염일진 2015-07-29 10:33:36
답글

ㄴ음..휴가가서 못된 것만 배워 왔구만요.....행님...~~!

염일진 2015-07-29 10:34:34
답글

그리고 인터폴에 전화해서
3봉 영감 주소를 알켜 줬슴다...
아마도 좀 있으면...ㅋㅋㅋ

이종호 2015-07-29 10:44:07

    울집 쫌전에 이사해씀돠..전화도 끊어씀돠

김주항 2015-07-29 10:35:22
답글

달라면 주지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사나

비우고 나면
채워 지리니
주면서 살자

사랑도 주고
매실도 주고
색경도 주고......~.~!! (크흠)

이종호 2015-07-29 10:45:17

    그런 녕감님이 생선초밥을 혼자 낼름하셨수?ㅜ.,ㅠ^

박병주 2015-07-29 12:15:58

    제 양갱은 얼려 노흐셔쮸?
ㅠ ㅠ

염일진 2015-07-29 10:36:57
답글

주항 교주님은

받는 묘미를 좀아시는 분 같다능..

조창연 2015-07-29 10:38:01
답글

이쯤에서 씰데읎는 궁금증 하나~

웃층 짤븐 핫청빤쮸 아줌니와,

롹그룹 부활을 조와하며
미모에 짤븐 청핫팬츠를 과감히 소화해내는 분과

미모대결을 하믄

승자는 누굴까유?

1진을쉰과 3봉을쉰은 각각 봤으니 어필좀 해보셔유~

정영숙 2015-07-29 10:46:04

    헐~~~ 당근 윗층이죠... 저는 시속 100k 따라가면 모를까 ㅎㅎㅎ

이종호 2015-07-29 10:48:30

    웃층 짤븐 핫청팬티 아줌마는 민낯일 때와 화장을 했을때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ㅜ.,ㅠ^
그 이상은 지도 모림돠....화장을 했을 땐 숨이 턱 막히고
화장을 안했을 땐 심장이 벌렁댑니다...ㅜ.,ㅠ^

바뜨, 이건 순수한 제 개인적인 막누깔 기준입니다.

이종호 2015-07-29 10:52:17

    근데 하트로 가려져서 뛰어난 미모를 못보았기에
말씀드리기 뭐한데 이런 말씀이 혹 실례가 될까 싶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몸매 하나만큼은 모 영숙님이 훨씬 뛰어나십니다..

(아잉~ 아몰랑...♥♥♥♥♥)

조창연 2015-07-29 10:58:24

    허거덕! 그정도임꽈?
맨날 말한마디 못붙여보고 바라만봐야하는 애끓는 심정이 이해가 될듯도 합니다 ㅋ


근데 영숙님은 아직 윗층아줌니를 안본 상태에서의 기권은.. 아니지말임돠.. ㅎ ㅎ

이종호 2015-07-29 11:15:25

    천안 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ㅜ.,ㅠ^
잉가니 몰라두 한참 몰 모리는구먼...
원래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는 거리낌이 없는 당당함이
있어 그저 피식 웃고 남들을 띄워주는 여유로움이
있슴돠..여자사람의 세계를 몰라두 한참모리네..
그러니 맨날 모네그림에게 찌그러진 주전자로 맞쥐..

조창연 2015-07-29 11:22:11

    킁!
하염없이 바라만보며, 애타는 그리움에 눈물만 찔끔찔끔 흘리는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ㅡ,.ㅡ:;

이종호 2015-07-29 11:32:17

    쓰레기 버리러 갈때 요즘은 심야에만 나감돠..ㅜ.,ㅠ^
공포와 두려움 그 자체임돠...

염일진 2015-07-29 10:40:45
답글

ㄴ정답!
모네~!

조창연 2015-07-29 10:42:42

    땡!
과외문제는 실격임돠.. ㅋ

김승수 2015-07-29 10:43:00
답글

피시시~식 .. 뇐네들이 철이 읎어도 한참 읎다능 .. ( 삼거리다방 오양이 콧방귀 뀌는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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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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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오빠 , 꼬~옥 온다는 색경은 도대체 은제 오는거야 ? ( 오양이 궁금하다며 매일 물어 보는말 )

정영숙 2015-07-29 10:48:36

    승수 어르신님께... 집에 확인해보니 드려도 될것 같드라구요. 쪽지 남겨 주세요. ~.~

김주항 2015-07-29 10:51:49

   
그건 오양 콧 방귀 뀌는 소리가 아니라
베 바지에 속 방구 빠져 나가능 소리여.....~.~!! (모리면 배워요)

이종호 2015-07-29 10:55:23

    모야...ㅜ.,ㅠ^ 난 또 탈락잉겨?
드런넘의 세상 같으니라구..내가 1찐님이랑 승수님보다
못한게 뭐가 있다구...신체적 결함(?)만 빼구...

김주항 2015-07-29 11:02:44

   
흥분 하시지 말구
잘 생각해 보새효

짧은건 짧다 치고
경끼 까지 하능대

어느 분 아즈매가
잉간 으로 볼꺼나.....~.~!!

조창연 2015-07-29 11:32:00

    아! 통제라.. 갈취의 영광도 이제 장강의 앞물결이 뒷물결에 밀리듯 저물어가는구나~

이종호 2015-07-29 11:45:38

    세월의 무상함이여...부귀영화도 세월앞에는 장사없다고
이제 내가 설 곳은 어디메뇨? ㅜ.,ㅠ^

염일진 2015-07-29 10:49:18
답글

돌뎅이 할방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 보니
보이시죠.?
기가 차죠잉?

김승수 2015-07-29 11:00:34

    다른 영감님들도 기가차지만 , 특별히 영감님은 더 기차고 코까정 콱 막혀요 . 킁 .. ㅡ ., ㅡ

이종호 2015-07-29 11:06:01
답글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하나..ㅜ.,ㅠ^

늘그니들이 양기가 조디로만 쏠린다는 말이
항개도 안 틀린다는걸 알겠습니다..(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김승수 2015-07-29 11:09:25

    이심전심 .

이종호 2015-07-29 11:16:22

    침애 안 걸릴랴믄 지발 손꾸락좀...ㅜ.,ㅠ^

김주항 2015-07-29 11:20:46

    이하 동문.....ㅎ

박병주 2015-07-29 12:16:55

    3신점심
ㅠ ㅠ

염일진 2015-07-29 11:25:3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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