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피해자가 아무리 경찰에 신고를 하고 해도 경찰이 취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접근금지 처분을 하고 다시 접근하면 바로 구속 처벌하는 방법론이 나오지 않으면 스토커가 상대를 살해하는 상황의 막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스토커에 대해서 경찰이 실제적으로 취할수 있는 조취 자체가 없다보니 스토커에 의해서 살해되는 여성들의 숫자가 증가하는 추세군요.
스토커에 의해서 살해되는 여성중에는 유부녀도 있다는 것에 아연 실색하고 있습니다.
유부녀한테 만나 달라고 따라 다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앙심을 품었다가 살해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입법부에서 상당히 강력한 조취를 주문해 봅니다.
스토커 여성에 의해서 살해되는 남성보다는 스토커 남성에 의해서 살해되는 여성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스토커 행위를 경범죄로 보다 보니...사태가 점점더 지속되다 살해되는 피해자를 양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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