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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도 하시면서 평생 소장까지 하신다고 하니 부러우면서도 축하드립니다. ^^*

    정 영숙님, 감사 합니다.

좋은 음반 들이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성일님, 감사 합니다.

아마도 안정애 음반(60년도초 제작된 음반)은 한국에서 몇장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 .모르겠습니다.

희귀본을 들인 걸 축하합니다.
황금심 얼마전 타계한 조미미 은방울자매 한명숙...
추억의가수들...ㅜ.,ㅠ^

윗분 침 삼카지 말기 바람돠....~.~!! (어림도 엄씀다)

아....울 나라에 왜 선태님이
한분 뿐인지 이해가 앙 감돠.....ㅎ (앗싸 ..!!! )

    그저 껑짜루 준다믄 좋아서리...ㅜ.,ㅠ^

집에 선태님이 보낸 것이 왔다고 문자가 왔는데

    변변치 못한음악 입니다.
다음에 좋은음악 찾으면 보내드릴께요. ㅎㅎ

현재까지 오늘 올린 음반 듣고 있는데, 지직소리는 나지만. . 튀는곳은 없는데 잘 구입했다고 생각 합니다.

댜까요제 1집 나 어떡해
상태는 좀 그러치만 드를만 하니
조용필 1장과 바꿉쉐돠.
ㅠ.ㅠ

    싫어요 병주님! ㅎ ㅎ ㅎ

득템 축하드림니다~~~

    재형님, 감사 합니다.

어떻게 국산이 일본까지?
선태님 일본에서 국내앨범을 어떻게 구입하십니까?
선태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만, 재주가 상당히 있는 분이십니다

    준택님! 과찬이십니다.

    음반 콜렉터 시장에서 일본이 중고가격을 다 올려놓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프로그레시브록 음반들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나라사람들도 미쳐 알지못했던 밴드들을 발굴하기도 하고,
바로 옆나라인 우리나라의 가치있는 음반들을 그들이 놓칠리가 없지요.
과거 임진왜란때 조선의 막사발과 요강에서 자연스러운美을 알아보고 국보로 만들어버리는,,,
그쪽방면으로 능력 하나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영철님, 맞는 말씀 입니다.

그곳(일본)에서 우째 여러경로로 알아 보았는지 귀하게 생각하는 음반은 일본 현지에서도 비싸게 물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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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가 문화재 관리청에 문의를 드린적이 있는데, 1592년 임진왜란때 보다 1910년-1945년 일제 치하에 잇을때 우리 문화재를 어마아마하게 가져 갔다고 합니다.(실례로 오쿠라 콜렉션 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임진왜란때 훔쳐간 고려시대 불상 2개최근 도굴꾼에 의해 불법으로 한국에 들어 왔는데, 자료가 없어 되돌려 주었다는데, 손톱 끝에 2mm 손상 되었다고 하는데. .

오ㅒ? 오ㅒ? 오ㅒ?

저 개같은 쪽빨이 새기나 족속들은 아직도 한국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반성과 참회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요?

그건( 개인적인 사담입니다만) 한국 사람은 무슨일이든 잘 잊어 버린다는 것이 겠지요?

제가 미군부대 28년째 다니지만, 저 개같은 새끼족속들은 일본보다 잘살고 군사력이 강하면 고개를 숙입니다.

아직도 저놈들은 어느 국민이든 영어만 잘하면 우러러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상문제는 1592년 임란때 부터 7년 간 전쟁일으킨 것부터 110년전 1910년부터 1945년 사이 36년 동안 침략한것 모든것에 대한 국가적 보상과 강제 노동력과 위안부 문제 까지 모두 보상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일년전에 이런글을 올렸더니 우리 문화재가 배때기로 어머어마하게 가져고 갔다는데, 지금은 뺏어간 문화재 반입도 반출도 일본에서 법적으로 제한되어 잇고 운임비로 천문학적인 숫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어느 회원님 말씀 일본 동경에 골동품시장에 가면 일제시대때 공짜로(?)로 가져간 집채만한 문화재도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다까키 마사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ㅜ.,ㅠ^

한국사람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세계제일인데 합치면 사분오열로 뜻이 나누어 진다고 합니다.
저 새끼들은 이런 한국인의 약점을 아주 교묘하게 잡고 저렇게 날뛰는 것 입니다.

왜? 이틀전에 만주전쟁을 일으킨것과 중국 현지에서 미친놈 날뛰듯 온갖 만행을 일으키고 했지만 현재 왜?중국을 향해 고개를 숙이겠습니까?

그건 국력이 이 지구상에서 미국과 견줄 정도로 국력이 쎄다는 말 아닐까요?

이번에 제가 구입한 엘피 음반 그곳에서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일본에서 떠도니, 그래 한국에서 발매된것이니 돈을 주고 한국으로 되돌려 받은 것 입니다.

또한 일본 각 지역 대학 박물관에 한국 국보급 보물 한두점씩 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 도굴이나 훔쳐 갔으니 되돌려줘? 하지요.

저새끼들은 콧방귀끼며 말합니다.
신사적으로 "어떻게 되돌려주까? 가 아니구 "가져가 볼려면 가져가봐?" 절대로 순순히 되돌려 주지 않습니다.

제가 잘 모르지만 안견의" 몽유 도원도"가 일본에 있지요?

가져 올수 있을것 같아요?

되돌려 주겠다고 약속 하며 글로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면 되돌려 받을 수있겠지요?

다른예로 프랑스에 "직지심경(금속활자본)" 영원히 되돌려 받았습니까?

대여식으로 받아왔지요. 떼재배 열차(KTX 열차) 도입되면세 김공삼 대통령때 받아올것이라고 국민한테 그렇게 약속해놓고 그때 프랑스 대통령 한테 받아 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