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매실 없으면 홍초도 좋아요. 홍초를 물에 희석해 드시면 되요.^^

    아..글쿤요.홍초..

본인께서 주무셨다고 하시니... 스스로를 귀히 여겨 존중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

    그냥 자는 것보다
주무실때가 더 푸욱 자게 되더라구요..ㅋ

아, 작년에 받은 매실주 꺼내마셔야겠습니다.
찔끔찔끔 마셔서 아직 많이 남아 있거든요

매실청도 없고 홍초도 없고 김응룡 노감독의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그 심정이 이해가 오고가고 그럽니다. 뭐 그렇다고 나주라 이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밝혀 둡니다.

    울집 오시면 매실청 마님이 담근거 한수깔 드릴 수 이씀돠..ㅜ.,ㅠ^

수박 드시고 주무셔도 좃씀다.....~.~!!

    파자마에 지리지나 마시기 바람돠...ㅜ.,ㅠ^

홍초나 감식초를 찬물에 희석해서 장복하시면 기운회복에 으뜸 , 하루 3번도 가능함돠
.
.
.
.
.
.
.
.
.
.
.
.
.
.
.
.
.
.
.
.
3 시 3 끼 식사를 지칭하는거니 괜한 오해는 읎었으면 합뉘다 .. ^^;;

   
3시 3끼만 잘 챙겨 멕여도
하루에 3번은 할수 있씀다.....~.~!! (배밭 알바)

    구신들은 모허나 몰러...직무유기나 하구..ㅜ.,ㅠ^

일진님~~ 매실청 한병 보내 드릴까요? ㅎㅎ

    예..~
딴 뇐네들 몰래 사알짝 보내주시면 감사하죠...주소는 쪽지로 보냅니당...~!

[근데 울집에 없는 매실청도 담구시고..바지런 하셔...]

    1찐님은 부산에서만 어장관리 하시드만 이젠 내 나와바리까정...ㅜ.,ㅠ^

   
쌩구라 치지 마시삼 영숙 츠자는
엄밀히 따지면 내 나와바리 임돠.....~.~!!

    더위를 어떻게 자셨길래 민망하기 그지읎습니다 위 두뇐네를 대신해 돌뎅이가

대신 사과를 정중하게 드립니다 . 글구 이왕 주시능거 저도 매실청 1 병만 .. 꾸벅 ^^

    종호어르신님, 주항어른신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바리는 못해 드려서 죄송함돠. ㅎㅎ

그리고 승수 어르신님!!! 농가드릴거 있는지 확인하고 한병 드리겠습니다.

이제 줄서도 매실청 품절입니다. ㅎㅎㅎ

피로회복에 좋다고 아시는분이 주셔서 매일 요시간때 언더락 하고 있습니다. (매실청). 좋은 것 같습니다.

아..
뇐네들..
이제 나와바리 다툼까징?

헉!
승수 할방은 아까 오양이 타주는 매실 자랑 하더니?

    그럼 승수어르신님은 안드려도 되는거죠? ㅎㅎ

   
치사 하구 더티 하구 쫀쫀한 짱아치 짠지 왕소금 넝감아
매실 청 혼자 마니 마니 드시구 그림이나 수북히 그리슈..3=3=33

올 매실주도 잘 익고 있겠지..?
가서 함 확인해 봐야지..

ㄴ
ㅋㅋ

우이쒸...ㅜ.,ㅠ^ 빙초산이나 물에 타서 먹어야게따..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