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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접대용으로 가지고 있다가 조카에게 뺕겼는데 잠깐 사용하고 안사용 하던대요.
심심할 땐 소금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 아님 간장도...ㅜ.,ㅠ^
동심을 멍들게하고 , 멍든 가슴을 굵은소금으로 버무리는 댓글은 지향합쉬다 ㅡ '' ㅡ
잉가니 매를 사서 벌구 있구먼...ㅜ.,ㅠ^
아...닌텐도는 없고 씨잘데기없는 댓글들만 있구나 .. 민관님~ 조카 닌텐도 도로 뺏아서 저에게??
이곳 벼룩장터에 매물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경선 이름으로 써치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와싸다 댓글은 자주 산으로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