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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만 아픔니다....희한하게 쥐새끼는 욕을해도 그닥 쫄지 않는데.... 우리 여황폐하는 앂어되기가 희한에게...목덜미가 스잔 합니다.... 쓰바 조낸 무서워야지요....니미...... 암튼 그녀의 레이저는 삼라만상 마져도 쫄게한다능..쿨럭...ㅜ,.ㅜ/
개선될 여지가 있어야 뭔가를 하지요. 여전히 51.55%는 자신들이 뭔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상태인데 뭐 어쩌라고요. 우리의 국운이 이 정도인가 하면서 절망의 나날을 보내는 수밖에요. 시간이 가기만을 바라는데 그 이후에도 희망이 안보이니 이거야 원
비판할 가치도 읍는 꼬꼬잡뇬이라 기렇슴메~~ 허이궁 남진님 잘 계시죠?
언제 맥주1잔 하세요경훈님 게산은 제가할게요..
이제 쬐만 지나면 내리막 탈껌다....~.~!!
제 양갱은 원제 주10뉘꽈? ㅠ ㅠ
차면 기울고 , 피면 지고 , 지롤을 떨면 언젠간 값을 치르능게 세상이치 ..
속이 열로 꽉차서 후끈했는데, 션한 바람처럼 다가옵니다.
저는 홧병에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습니다 ㅜㅡ 잡 ㅡㅡㅡㅡ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