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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밀어 준다는 부분에서 보자면 밀어주는 건데....일반인 관람이 힘들다면 막는걸로 봐야죠. 일반인이 많이 관람하고 공감대 형성이 되어야 영화 제작자나 감독도 다음번 작품 준비가 수월해 지죠....좀 애매 모호한데 결론은 막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미래를 바라보자면 말입니다.
제목 자체가.. 18도둑년놈 일당 새끼들에겐 눈에 가시죠.. ㅎㅎㅎ 그새끼들은 암살 대상이 아니라.. 도륙을 대상들 입니다.
어느 극장이 그런가요? 장애인석은 많아야 맨 앞이나 맨 뒷줄 2~4석 정도일텐데요.
동탄CGV가 그래서 조조로 어렵게 예매 했는데 가보니 장애인은 제눈엔 안보이더군요.
이상하군요. 통상 장애인석이라면 좌석 없이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만 확보돼 있습니다. 일반석을 장애인석으로 배정할 일은 없어보이는데요.
영화는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과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은 200만 관객을 동원한 지 24시간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요즘들어 암살당한..... 외국인보다도 암살 당해야할....... 내국인이 더 많다는 사실에 우울 합니다.. 윤봉길 의사는... 먼저...... 누구에게 던져야 했나... 한겨레 댓글 보니.... 드골 칭찬이 있더군요 왜 ??
앞전에 카자흐스탄 독립군 이야기~~ 고요한 돈강 저자 시각에서 보면...... 레미제라블 ! 명왕성을 사진으로나마 보는 지금 시점에서는.......... 조선의병이든, 독립군이든...... 생계에 목ㅁ달은 대법원 판사나 국정원 직원을 보건데 우리는 할 수 없는 것을 독립투사~ 그들은 했기에...... 감동을 주지 않나.... 이름없는 독립투사 한 분이..... 이승만보다도......... 훌~ 륭 합니다....
상업 영화의 탈을? 쓰고 있지만 ..참 많을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였어요. 대사중에 " 전쟁한번 못해보고 나라를 빼앗껴서 창피하다" ... 저에게는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이 17년전 암살 명령을 이제 실행 합니다.... 그리고 " 우리 잊으면 안된다는 오달수의 대사도 그렇고.. 마치 관객.. 아니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외치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