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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24 15:37:55
추천수 20
조회수   1,205

제목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쓴이

한권우 [가입일자 : 2000-09-11]
내용
왜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남를 판단하고 규정지을까요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면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간의 따스한 시선이 참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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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07-24 15:41:55
답글

그냥 자기 생각의 찌꺼기라 여깁니다.
진정한 앎은 이심전심 .....이해가 아닐까요?

안성근 2015-07-24 17:09:28
답글

그래서 술이 필요하죠. 저의 경우에는...

김종백 2015-07-24 18:19:02

    추..추천합니다.....

이종호 2015-07-24 17:18:19
답글

저마림미꽈? ㅜ.,ㅠ^

안성근 2015-07-24 17:24:09
답글

종호님이랑은 하기싫어요.

이종호 2015-07-24 17:30:44

    드런 잉간가트니...ㅜ.,ㅠ^

이병일 2015-07-24 20:37:50

    진솔한 표현은 탕면님의 매력중 하나입니다. ㅋ

김주항 2015-07-24 21:09:44

    종호 님이랑 많이 하셨어여....~.~??

염일진 2015-07-24 17:31:17
답글

난 술이 약해서 패쓰~

백경훈 2015-07-24 19:17:21
답글

아이구 오랜만이십니다.잘 계시는지요?
와싸다 을쉰은 음흉한 시선바께 읍는데 말임다

김주항 2015-07-24 21:11:38

    전 아닙니다.....~,~!!

박병주 2015-07-24 21:25:00
답글

슭힌쉽이
피료함돠
ㅠ ㅠ

이민재 2015-07-24 21:40:10
답글

권우님께서 쓰신 본문 속에 질문의 단초가 있습니다. 사람은 모르니 이러꿍 저러꿍 얘기를 하게 되지요.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면 그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주고 표현해야 하나를 고민하게 됩니다. 공감 능력 및 소통도 이래서 필요한 것이고요.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하는 것이 이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한권우 2015-07-26 15:05:23
답글

여러 어르신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매사가 녹녹치 않음을 더 크게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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