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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온김에.....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22 11:11:28
추천수 16
조회수   1,612

제목

말이 나온김에.....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요기 아랫글에 모 회원님께서

7살 이전에 어쩌구 하는 심오한 글을 쓰셨길래

저도 한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리 어려운 발걸음을 했습니다.



일례로



담배를 끊지 못하고 주구장창 피워대시는 분들은

어려서 모유수유를 별로 받아보지 못했거나



혹은



엄마 소에 의해서 양육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소리를

어디에서인가 귀동냥으로 들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담배연기를 목구녕 깊숙히 빨아 들일 때

목젖을 건드리며 넘어가는 따땃한 담배연기의 온기가

흡사 엄마 찌찌를 먹을 때의 목넘김과 흡사하기 때문이란

아님말구 식의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생기는 한가지 의문점 하나



제가 유독 거봉(?)에 목말라 한다고 나를 음해하는

멫멫 드런 뉀네들을 포함한 여러 회원님들이 계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저두 어려서 울 엄니의 찌찌를 못먹고 엄마 소에 의해 길러졌느냐?



절대로 전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울 유모 언니에 의해서 키워졌을 뿐입니다....ㅡ,.ㅜ^







2상 자게 활성화를 위한 아무 영양까 읎는 뻘소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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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07-22 11:14:49
답글

아하.
그랳었구나!

이종호 2015-07-22 11:17:55

    아하는 무신 ...ㅡ,.ㅜ^

어장 관리하는 숱한 아줌니들에 비하면 감히 범접도 못할 경지에 계신데......

염일진 2015-07-22 11:19:57
답글

담배는 속의 열기를 태우는 상징이랍니다.

박대희 2015-07-22 11:21:28
답글

유모 언냐 쭈쭈가 거봉이었고 그래서 종호님 잠재의식 속에 거봉이 프린트 되어있고 해서
오늘날 거봉 집착증이 생긴것이 아닌가 진단 해봅니다 이상 뻘소리











는 아니었습니다,

이종호 2015-07-22 11:24:01

    대전언저리 판때기로 줘 패뻐리구 싶은 대희님....ㅡ,.ㅜ^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당장 쫓아 내려가서 묵밥으로 두들겨 패 버릴까부다....

김승수 2015-07-22 11:28:58

    묵밥은 돌뎅이한테 주고 가셔서 마구마구 발로 차세효 ^^

이종호 2015-07-22 11:55:49

    유성톨 바로 옆동리에 할무이 묵밥집이 있으니 글루 가서 스뎅식판 들이미시기 바람돠

이종철 2015-07-22 11:32:22
답글

3센찌 넝감님 외에는 거봉언냐를 본 사람이 읍스니,
그 말을 믿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기능 것이 순리쥬...♡&&

이종호 2015-07-22 11:54:43

    난 직접 보거나 목도한 것만을
그대로 사실주의에 입각해서 올리는 사람임돠..ㅜ.,ㅠ^

염일진 2015-07-22 11:32:45
답글

와!
대희님이 옳은 말씀 한 것같은데....
내려가서 쥐박는다네여.ㅎㄷㄷㄷ

이종호 2015-07-22 11:57:19

    긍까네 어여 내꺼나 돌려주시기 바람돠.

김주항 2015-07-22 11:33:35
답글

유관순은 절때 아닐끼구
유지인도 절때 아니라면
유모언니의 이름이 뭐까....~.~?? (실명을 밝히3)

이종호 2015-07-22 11:58:14

    ㅇㅇ 언냐라는 것 밖에 모림돠

진성기 2015-07-22 11:46:01
답글

ㄴ 유승준?

김승수 2015-07-22 11:47:12

    유짤순?

이종호 2015-07-22 11:59:08

    그 가이 쉑희는 재섭슴돠
스티븅쉰

박병주 2015-07-22 11:47:11
답글

말이 나오면
유모언냐를 이용해서 자바 드리면 된다는
별로 시모한 야기가 아닐꽈?
마아 그리 생각함뉘돠
결론:말은 나오지 앙케 잘 무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찌찌를 줄것이니~
ㅠ ㅠ

이종호 2015-07-22 12:03:01

    길똥 까나리 액젓 병주님도
닥모가지를 닮아가시는 거 같슴돠ㅜ.,ㅠ^

이종철 2015-07-22 11:52:16
답글

그 때는 노모는 읍고 유모만 있었군효...♡&&

이종호 2015-07-22 12:00:30

    늘그면 야구동영상에 혈안이 된다드만...ㅜ.,ㅠ^

홍순업 2015-07-22 11:56:46
답글

유모가 있으셨다함은 유복한 가정에서 유년기를 보냈다는 말씀이신데요^^ 자랑글이십니다....ㅎㅎ

이종호 2015-07-22 12:01:55

    울 아부지가 사업만 말아밥숫지
않았어도 시방 퍼렁누깔 암뿌 여러대 들였었을텐데...ㅜ.,ㅠ^

김주항 2015-07-22 13:59:55

   
그때 누가 밤에 빽빽 거리구 울지만 않았어두
아버지 사업이 날로 발전 해서 재벌 됐을낀대....~.~!!

이종호 2015-07-22 16:50:57

    그랬음 지 밑으루 동생들 숱허게 ....ㅜ.,ㅠ^

이수길 2015-07-22 13:12:19
답글

그래서 저희 마누라가 소젖 싫다고 아들에게 모유수유 해줬군요. 마누라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이종호 2015-07-22 16:50:04

    모유수유를 한 아이들이 성격과 지능 발달이 좋다고 해씀돠..저처럼...ㅜ.,ㅠ^

김주항 2015-07-22 16:57:17

    아모래두 아닝거 같은대.....~.~!!

183.96.***.152 2015-07-22 19:28:52

    주항을쉰처럼 최근까지 담배를 피웠던 분은 도저히 이해가 갈 수 읎는 야그일 검돠...ㅜ.,ㅠ^

염일진 2015-07-22 19:31:14
답글

모유 수유 했지만 아둔한 난 뭐죠?

이종호 2015-07-22 19:44:15

    돌연변이 아님 다리밑에서 줏어왔을껌돠...ㅜ.,ㅠ^
그래서 어장관리에 혈안이...

전성일 2015-07-23 11:32:10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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