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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온김에.....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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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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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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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온김에.....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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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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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아랫글에 모 회원님께서
7살 이전에 어쩌구 하는 심오한 글을 쓰셨길래
저도 한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리 어려운 발걸음을 했습니다.
일례로
담배를 끊지 못하고 주구장창 피워대시는 분들은
어려서 모유수유를 별로 받아보지 못했거나
혹은
엄마 소에 의해서 양육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소리를
어디에서인가 귀동냥으로 들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담배연기를 목구녕 깊숙히 빨아 들일 때
목젖을 건드리며 넘어가는 따땃한 담배연기의 온기가
흡사 엄마 찌찌를 먹을 때의 목넘김과 흡사하기 때문이란
아님말구 식의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생기는 한가지 의문점 하나
제가 유독 거봉(?)에 목말라 한다고 나를 음해하는
멫멫 드런 뉀네들을 포함한 여러 회원님들이 계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저두 어려서 울 엄니의 찌찌를 못먹고 엄마 소에 의해 길러졌느냐?
절대로 전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울 유모 언니에 의해서 키워졌을 뿐입니다....ㅡ,.ㅜ^
2상 자게 활성화를 위한 아무 영양까 읎는 뻘소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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