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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랳었구나!

    아하는 무신 ...ㅡ,.ㅜ^

어장 관리하는 숱한 아줌니들에 비하면 감히 범접도 못할 경지에 계신데......

담배는 속의 열기를 태우는 상징이랍니다.

유모 언냐 쭈쭈가 거봉이었고 그래서 종호님 잠재의식 속에 거봉이 프린트 되어있고 해서
오늘날 거봉 집착증이 생긴것이 아닌가 진단 해봅니다 이상 뻘소리











는 아니었습니다,

    대전언저리 판때기로 줘 패뻐리구 싶은 대희님....ㅡ,.ㅜ^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당장 쫓아 내려가서 묵밥으로 두들겨 패 버릴까부다....

    묵밥은 돌뎅이한테 주고 가셔서 마구마구 발로 차세효 ^^

    유성톨 바로 옆동리에 할무이 묵밥집이 있으니 글루 가서 스뎅식판 들이미시기 바람돠

3센찌 넝감님 외에는 거봉언냐를 본 사람이 읍스니,
그 말을 믿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기능 것이 순리쥬...♡&&

    난 직접 보거나 목도한 것만을
그대로 사실주의에 입각해서 올리는 사람임돠..ㅜ.,ㅠ^

와!
대희님이 옳은 말씀 한 것같은데....
내려가서 쥐박는다네여.ㅎㄷㄷㄷ

    긍까네 어여 내꺼나 돌려주시기 바람돠.

유관순은 절때 아닐끼구
유지인도 절때 아니라면
유모언니의 이름이 뭐까....~.~?? (실명을 밝히3)

    ㅇㅇ 언냐라는 것 밖에 모림돠

ㄴ 유승준?

    유짤순?

    그 가이 쉑희는 재섭슴돠
스티븅쉰

말이 나오면
유모언냐를 이용해서 자바 드리면 된다는
별로 시모한 야기가 아닐꽈?
마아 그리 생각함뉘돠
결론:말은 나오지 앙케 잘 무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찌찌를 줄것이니~
ㅠ ㅠ

    길똥 까나리 액젓 병주님도
닥모가지를 닮아가시는 거 같슴돠ㅜ.,ㅠ^

그 때는 노모는 읍고 유모만 있었군효...♡&&

    늘그면 야구동영상에 혈안이 된다드만...ㅜ.,ㅠ^

유모가 있으셨다함은 유복한 가정에서 유년기를 보냈다는 말씀이신데요^^ 자랑글이십니다....ㅎㅎ

    울 아부지가 사업만 말아밥숫지
않았어도 시방 퍼렁누깔 암뿌 여러대 들였었을텐데...ㅜ.,ㅠ^

   
그때 누가 밤에 빽빽 거리구 울지만 않았어두
아버지 사업이 날로 발전 해서 재벌 됐을낀대....~.~!!

    그랬음 지 밑으루 동생들 숱허게 ....ㅜ.,ㅠ^

그래서 저희 마누라가 소젖 싫다고 아들에게 모유수유 해줬군요. 마누라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모유수유를 한 아이들이 성격과 지능 발달이 좋다고 해씀돠..저처럼...ㅜ.,ㅠ^

    아모래두 아닝거 같은대.....~.~!!

    주항을쉰처럼 최근까지 담배를 피웠던 분은 도저히 이해가 갈 수 읎는 야그일 검돠...ㅜ.,ㅠ^

모유 수유 했지만 아둔한 난 뭐죠?

    돌연변이 아님 다리밑에서 줏어왔을껌돠...ㅜ.,ㅠ^
그래서 어장관리에 혈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