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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있다고 생각하십니꽈 . 잘 생각해 보시면 결코 해선안될 실수를 하시고 기시다는걸 아실겁니다

여기 다른 뇐네들도 다 알고 있능거라 꼭 찝어서 이거다하고 얘긴 하지않겠으니 알아서 하십시효 ...^^

190,000+2,500=192,500

22,100원 으로 찍혀있다면

판매가에서 0을 하나 더 합친 금액으로 보고 192,500을 보냈다는 얘기인데,

와싸다본부에서는 받을 금액 2,1500 원 보다 더 많은 금액 192,500 이 들어왔으니,

192,500-21,500=171,000

즉 171,000 원이 더 들어왔으니 돈이 남는데 안보내줄리가 없슴ㅋ


근데 22,100원 으로 찍혀있다는게 미스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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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한여름밤의 꿈이었다~



P.S : 그나저나 숫자사이에 콤마좀 찍어주쇼.. 어지러워 죽겄슈..ㅠㅠ

    창연님.
실수로 190000적은 것
고쳤습니다.19000 원으로..
지송해유~

    0을 하나 더 합한게 맞긴하군요
뻘쭘~

ㄴ이.이건 헙박이닷!
후다닥======~~????!!!

그 안나가 트로트가수 홍진영이더군요...^^

ㄴ그때 왠 츠자?
이쁜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영감님 나이되면 치마입은 츠자는 다 이뻐보이능검돠 . 도대체 뭘 자시길래 ...

돌할방도 내 나이에 그랫나 보군효~~?

여자는 이뿌면 용서가 되능데,
넝감님은 용서가 앙되능데예...♡&&

    영감이 이쁘면 징그럽죠...~

정답은......
시디음반값....19000원.
배송료......2500원
송금수수료.....600원
합.....22100원 출금.
600원 수수료를 제가 헷갈려서
또 배송료 포함 21500원이 맞는데,
400원 모자란 22100원 보낸 줄로 착각해서
오늘 와싸다에 전화해서
돈은 모자라지만 좀 보내주십사....애걸할 뻔 했습니다.

    글게 왜 판매가를 190,000 원으로 써서 아침부터 뻘글 작성하게 만들어유..ㅠㅠ
나름 안돌아가는 머리로 추리하느라 진땀 뺏구먼유
미안하시믄 반품색경 하나 보내바바유.. ㅎ ㅎ

역시 영감님이라서 계산이 ......

19000+2500=21500입니다. 400원을 덜 보낸 것이 아니라 600원을 더 냈다는 것이 본문에서 해야 할 얘기였습니다.

수많은 사람 헛갈리게스리~

    저부터 헷갈려서요....지송..~!

   
글게 사람은 주님 교수님 메꼬로 마니 배우고 볼일여....~.~!!



글구 머리 나쁘고 공부 안하면 평생 고생하능 벱이여....~.~!!

    시방 돌뎅이한테 허시는 야그쥬 . 그려 나 가방끈 짧아유 . 영감님은 가방끈 딥따 길어 좃컷슈 .. ㅡ '' ㅡ

ㄴ

종로에서 뺨 맞구 한강 와서 눈 흘킨다더니
오양 한테 디리 갈금 당하구 나오셨나 보군....~.~!!

이것 저것 따지지 말구...주소는 울집으로...ㅜ.,ㅠ^

결론은
계산적인 남자는
언냐들이 조와하지 않는다는 거군요
아푸론 암산만 하겠씀돠
ㅠ ㅠ

지금도 제 하드에 '안나의 실수' 영상 파일이 세개 있는데
안나가 홍진영 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봐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비숫한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안면인식장애가 있나 봅니다.
안경을 맞출때가 되었나

더운 여름날 높아진 습도와 온도를 베이스로 불현 듯(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반품색경을 돌돌말아 주항으르신 주소를 떡~하니 써서 보내는 안나의 실수를 기대해 봅니다.
세상일이 한번이 어렵지 다음번은 굉장히 쉽다고 하데예... ^^

   
마저 마저 무조건 마저
성일 님이 무조건 마저.....ㅎㅎ (뇐네늘은 뭘 몰러 젓도 몰러)

    주항을쉰...아~~~~~하구 입벌려 보세요....ㅡ,.ㅜ^











내장 보임돠.....(난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