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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갱비업체의 주가가 치솟겠네요
반대로 생보험사의 주가는 떨어지고요 ㅎ

고독사는 사라지고
말기암 환자도 줄어들 것 같고.....

교통질서도 알아서 잘 할 것 같고... 끼어들기 무리한 추월

층간소음, 사기꾼도.... 저절로 줄어들긴 할 것 같은 데....

문제는... 무서운 세상이 될 수도~~~

부러진 화살이 아니라... 라이플을 들고 있었다면...... 휴~

쥐새끼가 광에가서
쌀 훔처먹고 콧노래를 부르지는 못할것같은 데요?

암튼 우리나라는 100년후라도 아마 총소지 않될것입니다

지주댕이로
6억원을 준더고 말하였는데 그것도 만천하에 고했는데

지돈도 아니면서 6억원은 못내놓는다고 염병하는 놈도 있어요
참 가지가지 지럴헤요

법률적으로 정당방위가 일단 인정되어야 가능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총기 소지를 해도 소용무입니다.

총을 쏘는 순간 처벌 되니까요.

미국도 사람 사는곳 입니다.미국보면 답나온거 아닌가요.미국보다 돌아이가 적지는 않다고 생각 하는데 전 개죽음 당하고 싶은 생각 없기에 총기 소유가 합뻡화 되면 안됩니다.미국은 강간이나 사기꾼이 없나요..지금드신 예는 말도 안됩니다.

    총기 소지를 허가해도 사망율이 크게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유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은 총대신 칼을 들것이기 때문이죠.총을들고 살인을 하냐 칼을 들고 살인을 하냐에 차이 뿐이라고 보니까요.

    영철님 , 올추석때 1톤 봉고 끌고 , 뵈러가겠다는 얘긴 없는걸로 하겠씀돠 ^^;;

    ㅎㅎ 승수님 진짜로 올려고 하셨나요???

저는 농담으로 알고 있었는데...저는 늦 벼를 심기 때문에 추석때는 추수를 하지도 않습니다... ㅠㅠ

전 가능성은 없지만 지금이라도 당장해야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란 그런게 있어야 남들한테 함부로 못합니다. 언제 총 맞아 죽을지 모르니...

생면부지 남성에게 뜨거운 물을 끼얹어 '묻지마 상해'를 가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4)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9시50분께 창원시 진해구 한 도로에

주차해둔 차안에서 쉬고 있던 B(42)씨에게
갑자기 끓인 물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일이 안일어나지 않을까요 @@ 상대방에게 총이 있는데

총알 살 돈이 없어서 전 패쓰~~~

총기소유하게 되면 와이프가 나라를 위해 열사가 되라고 하네요. ㅠ.ㅠ

    희미 무셔운 사모님이시네요~~~ 사모님께 충성 명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