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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에서 기차나 버스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지우펀(Jiufun)은 타이완의 옛정취를 흠벅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되었던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여행후기 대만여행:) 운치있는 진과스, 드라마촬영지로 유명한 지우펀!! http://tripalgogaja.com/home/homepage.php?homefile=tripstory/taiwan/taiwan01story14_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