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와서 잠을 자기위해 소주반병 마시고 이글을 씁니다.
제가 다니는 미군부대 호텔은 24시간근무처라 일일 3교대를해서 이번주간 야근 주간 입니다.(28년째 근무중)
제가 위에 올린글처럼 저는 반쪽 양키(?)입니다.
겉모습은 토종한국사람 입니다만, 벗겨 놓으면 제또래보다 쪼메 큰키 입니다.(가슴에 양놈처럼 털이 많습니다)
고추(?)는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지금도 한달에 생마늘 3키로는 묵고 있습니다)
실례적으로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이지만 지금도 그짓거리(?) 하겠다고 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38년전 고등 다닐때 삶은국수에 마요네즈만 뿌려서 몇번 먹은적이 있는데,이것은 커피에 밥말아 묵는것처럼 더 힘든고통 입니다.
혹시 호기심에 한번 해볼까 하고 연습삼아 한번 해 보세요.
게콘에 니글니글(?) 프로그램은 신발 벗고 따라올라해도 도저히 못합니다.
지난 정부시절(이 맹박)에 참 가까운 친척분이 대통령 비서실장한분이 작고한 부친하고 외사촌지간 입니다.
친척 아제(?) 고향은 경남 함안 출신 입니다.
이곳에 집안 자랑할라고 글 올리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루하루 열씸히 사시는 회원님 오늘도 제글읽고 웃음 전염병에 걸려 지인분들에게 많이 전해 달라고 부탁이나 당부 하고져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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