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지인들과 짝(?)지어 야외 모임을 가졌습니다.
벽제에서 조금 들어가는곳"강강술래"
휴일을 맞아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번호표 뽄고 기다리는데
527번
약속한 한사람이 도착하지 않아
번호표 보다 더 기다렸습니다.
모두들 배고파 지치기 전에 식사를 하는데
돼지갈비~
1인분 식사포함 18000원
우와 검나 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야외는 지금도 시설조성 공사중
대단지 아파트급 규모네유~
집에오니 10시
바루 뻗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