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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대한 예언은 기막히게 맞네요.

도올 슨상은 저리도 박식 한데
여기 돌할방은 아모 생각 읎이
바카수 할망 이나 따라 댕기니.....ㅉㅉ

도올이 한국기독교를 비난하지 기독교 자체를 부정하진 않지요?
저는 기독교 자체를 부정합니다만.
이번에 큰 소동을 일으킨 인분 먹어 교수도 독실한 개독교인이더군요.
소동 전후 하는 짓 보니 인분 먹어 교수나 주변 인물들이나 다 양아치...
부하 여군에게 성교를 강요하고 지속적인 폭언과 다양한 괴롭힘으로 부대 부근 승용차 안서 자살케만든 노 모 소령도 독실한 개독교신자... 불교신자인 부하 여군에게 교배당 나가라고 강요...
얼마전 무기도입 방산 부정도 주범은 독실한 개독들...교배당과 연계해 돈세탁 들통...
불교도와 천주교도 합치면 신자수가 개독교의 배가 되는데, 큰 사건 나면 추잡한 짓은 모조리 도맡아 하다시피... 개독교교인님들...
대한민국에선 개독교 그만 없어져야합니다.
그동안 많이 많이 해쳐먹었잖아! 너희 개독교.

도올의 기독교 강의를 들어 보면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많이 비슷 하네요
제 생각은 기독교나 성경은 유대인이 만들어낸 허구 소설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해왔는데요
도올 선생의 강의를 들어보니 역시 제가 생각한 부분과 같습니다
도올 선생의 끝부분의 말 처럼 예수는 인정하되 예수의 말씀까지만 입니다
이것들이 성경이라는 말 같지 않은 책을 가지고는 저들이 유리하고 내키는대로 해석하고 같다 부치곤 하지요?
성경 어디에도 누구나 확신할수 있는 명쾌한 답은 없습니다
유대인들 머리는 참 좋아요 히틀러가 왜 유대인을 학살 했을까요?
지금도 지구상에서 요직에 있는분들이 유대인이 많은것도
유대인은 미국을 등에 없고 미국은 유대인을 옹호 하며 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정녕 지구상의 악의축은 과연 누굴까요?

    그 악의축은 그 것을이용하여서 자신의 배를불리는 앨리트 족속들도 한목할것입니다
즉허무맹랑한 소설로 많은이들을현옥하여서
잘 먹고 잘 살면은 땡 이러면은 몰매맞겠지요
암튼 그것을 여과없이 믿고 따르는 순수한 영혼들이 책임의식을가지고 보아야하는데

그러지를못하고

기득권이 때리는매에 꼼짝을못하고 받아들이게큼짜여진 각본이 미친 소설이라고 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