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앞에 대는게 싫긴 하겠지만 권리는 전혀 없습니다. 저도 이미 수차례 분쟁도 겪고 구청에 문의도 했었던 사안인데,
그 집 대문에 써서 붙여 놓으세요. 구청에 문의하니 소유지분 없는 땅은 주차 방해할 권리가 없다고 한다.
또 다시 몰상식하게 차에 해코지 하면 가만 안두겠다.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그리고 앞뒤 블랙박스 설치되어 있다고 하세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두차 공간이 세대수보다 많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주차 비율이 70%이상이 넘지를 않습니다만 본인이 살고 있는 동근처에 주차를 하고자
통로에 주차를 하는 인간들이 정말 싫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때문에 후진을 한번 해야 빠져 나갑니다.
근데 항상 같은 년/넘들이 그렇습니다. 공통점은 젊은 년/넘들이 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