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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니메이션 중에서 오프닝 한곡을 찾아 냈네요.





"기어와라 냐루코양" 이라는 에니메이션입니다.







한마디로 소감을 얘기하자면 참 정신없이 산만한 에니메이션이지만 재미는 있네요.





12 세 시청가 정도 될것 같은데 참 에로틱 하네요.







물론 와싸다 휜님들이 생각하는 수준에는 한참 못 미달합니다만 나름대로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성적인 취향을 미리 공부하게 해주는 에니메이션...물론 에니메이션의 흐름은 성적인 취향하고는 관련이 없는데 등작 캐릭들 자체의 설정이 그렇게 되어 있는 관계로 일본에서는 이런 에니메이션도 만드는가 싶기도 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우리내 정서에서 보자면 좀 거부감을 가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