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1진을쉰 일찍 기침하셨습니다
부산이 남쪽이라 많이 더운가봅니다
예가체프에 얼음 동동 띄워드세요..^^

예
열심히 살겠습니다.~

성적 불쾌감 느껴가며
열씨미 살면 뭐하겠누

언능 보낼거 보내주구
갈 날이나 기다리능게.....~.~!!

    똑같은 생각 .

    2下east gate

전 성적으로 불쾌감주는 여상사가 없거들 랑요.ㅋ

   
그럼 불쾌감 느낄 일도 엄쓸낀대
커피 마시면서 잘 생각해 보새효
지금 죽는다 해도 여한은 엄능가....~.~!! (꼭 달라능건 아님돠)

    역시나 같은생각 .

    나 역시 동일한 ...

ㄴ미 투?

앞으로 여권이 더 신장되어서 모계사회로 회귀를 하면 이 보다 더한 사건도 비일비재할 낌다...♡&&

    지금도 노출되진 않았지만 심심치 않게 일어나죠.
쌀나라와 와인나라에선 비일비재..
오죽하면 영화의 소재로 나왔을까?
마이클 더글러스가 상사인 르네 루소에게...ㅜ.,ㅠ^

그럼 앞으로 남자들이 걱정되네요.

    디*스 차는 뉀네나 등판떼기 읃어맞는 분들은 염려 놓으셔도...

ㄴ근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뇐네들은 해당사항이 읎슴다...♡&&

    아이러니하게도 나같은 절므니는 예외입니다...ㅜ.,ㅠ^

    3센찌 넝감님은 여기서 논외임다.
알기나 하셔...♡&&

    아니? 이 뉀네께서 왜 나만 갖구....ㅜ.,ㅠ^

    옛말에 " 다리뻗을 자린 봐가면서 누으랬능데 " 영감님은 틈만 있으면 딥따 디미시능군요 ^^

    디밀 다리마져 짧으니 글로 설워 하노라....~.~!!

    직무 유기하는 구신들은 어케 방법이 읎나?ㅜ.,ㅠ^

    구신들도 다 여름휴가 떠났대유^^

아..
지못미..3봉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