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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도바이를 사주시는게;;;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저처럼 자전거말고 조깅도 좋습니다만 관절에 무리가 있다면 빨리걷기도 좋지요..
장비병도 안생기고 꽤 좋습니다.. ㅎㅎㅎ

    멋쟁이 헌신랑 기석옵빠..ㅜ.,ㅠ^
울마님이 조깅도 하고 자장구 타고 국민체조하러
가기도 함돠..

바꾸 얇은걸루 바꾸어 드리심 되겠는데요..술값 아끼셔서.. 3=3=3

    바꾸 얇은걸루 바꾸면 빨리 달릴수 있으까?

머 그런걸 가지고 고민을 다 하시다니..
마나님께서 자장구 타실때 뒤에서 열라 밀어드림됨돠~ =333

    마님 운동하러 갈때 같이 댕기면 무쟝 피곤함돠..ㅜ.,ㅠ^
아줌마들 모여서 체조하는데 멀거니 서서 보기도
같이 달밤에 몸부림치는 것도....ㅜ.,ㅠ^

3천리자장구 무료수거합니다.
011-891-85**로 전화주세요..
형수님 자장구는 아우디-얼리어답터로 사주시고요~~
1만9650달러밖에 안하네요^^
술악형님 정도면 큰 부담 안되는 가격일겁니다.

    삼천리 유사 철티비는 수년전 조카넘 줬는데
오락실에 타고 갔다 잃어버려 또 하나 줬는데
그것 마저 잃어버렸다고 하더이다..

글케 싫허 하시능
윗층 아즈매 한테
달라빛 까지 내서

마나님 보필 하능
정성이 갸륵 해서
눈물이 나려 함돠....~.~!!

    웃층 호러블 아지매 이사 오기 전부텀 있었던 검돠,ㅜ.,ㅠ^

마님 자장구 타실 때 따라 다니시면서 뒤에서 밀어주세효~ ㅡ,.ㅡ

금슬도 좋아지고 힘(?)도 좋아지실 겁니다. (뭐 그래도 삼삼인 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ㅠ.ㅠ)

    2bottle1님...ㅜ.,ㅠ^ 병모가지를 걍 확...

mtb자전거는 기름칠 떡칠하면 안된데요. 건식이라~~ 기름칠하고 마른걸레로 딱아줘야 한답니다.
참고로 저도 기름칠해야 되는줄 알고 체인에 기름칠 했는데 산악자전거 오래 타신분이 마른걸레로 닦아 주시던데요.
체인에 기름이 많이 붙어있으면 이물질 달라붙기도 하고 체인 빨리 망가진다고 하더라구요~~~

    냅둬유 그리 살다 가시게....~.~!!

    앗! 그그그 그런건가요?ㅜ.,ㅠ^

잔차에다 엔진을 달아주면 됨다...♡&&

    부천 짠 짬뽕 종철님....ㅡ,.ㅜ^ 잉가니 아주 매를 삼태기로 벌구 있어요..

사진좀 돌려주세요. 계속 보고 있으려니 목 디스크 올것 같아요..

    아쒸 느저따! 해야되는 건지, 아님 찌찌뿡! 이래야 되는건지요?

    손폰으로 올린거라 못고침돠...ㅡ,.ㅜ^ 걍 고개를 옆으로 하고 보시기 바람돠...

근데 왜 사진을 나자빠지게 올리셨대유?
병모가지 뿌러질라캅니다. ㅡ"ㅡ

    내가 직접 안해도 되니깐 알아서 뿔라지든지 말든지 하시기 바람돠....ㅡ,.ㅜ^

2인용 자전거로
가라타세유
그리고...
0-9실 5실때
불량 자전거는 싣고 오세유~
안나가도 자알 타일러서
감사히 타게씀돠
ㅠ ㅠ

    울마님 전유물이라 내가 워찌 몬함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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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다던데 이런거 하나 더 사주시면 되겠네요
기존 타시던거보다 저렴해 보이지만유 ㅎ

    잉가나 집에 자장구 놓을 자리도 없는데 뭘 또 사라능겨?...ㅡ,.ㅜ^
울마님이 아마 줘두 안탈껌돠.....

    그럼 할수없이 저건 저희집 마당에 보관 해드려야겠네요

보관비 조금만 받을께요~

아. 가격은 더 저렴할지 몰라도 형수님 눈에는 저게 훨씬 이뻐 보일껀데요 ㅎ

자전거 놓을 자리 없으면
전동 모노 휠 하나 사주시고
자전거는 제게 넘기세요.

    울 마님한테 맞아죽슴돠

스테미나 부족에 평소에도 버팅기기 3분도 몬찍으시능걸로 아능데

낼부터 마눌님 업고 디따 뛰댕기시면 , 버팅기기 3 분 넘길수있씀돠 ^^

   
이 더위에 마나님 업구서 뛰라능건
빤디 뇐네더러 언능 가라 하능검돠....~.~!! (나야 좃치만)

    구신들은 모허나 몰러...ㅜ.,ㅠ^

일단 안장을 높이세요...
사진만 봐도 도가니가 아파오네요.

    구녕난 바가지를 뽀샤버리구 싶은 태성님...ㅜ.,ㅠ^
울 마님 기럭지가 그리 안됩니다....

을신이 잘못했네..
이왕사드드리는거 로드형을 사드리지 뭐하러 MTB를 사드려가지고. 설마 슬왁산 같이 가기 실어서 혼자서 타고 올가시라고 사드린거 아니겠지요.



일단 로드형으로 다시 사고 그선 제가 수거하러 갑니다. 그런잔차 10대도 더실은수 있는 냉동 탑차 가지고 갑니다....

    씨짤데기 읎는 소리마셔...먼저 바꾸나 바꿔줘야 할 거 같슴돠.
근데 그럼 운동이 안되는데....ㅜ.,ㅠ^

사모님 체중을 줄이시면 좀 더 잘 나갈거예요
아님 자전거빵에 맡겨서 점검을 받아보세요.
모터 달아주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저는 엔진 달았더니 시끄러워서 자전거 도로에서 눈치 보이기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울 마님은 왜소해서 40kg초 중반입니다

너무 기본적인거라 말씀드리기 민망한데요... 가끔 보면 평지에서도 기어를 고단으로 놓고 타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기어를 높여서 타면 패달은 쉽게 밟히겠지만.. 패달질 한번에도 쭉쭉나가야할 자전거가
발만 열심히 굴릴뿐 자전거 속도는 나지않는 상황을 가끔 목격하거든요.. 혹시 그런상황은 아니시겠죠? 죄송합니다~~^^;;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어변속을 가끔하기는 하는 거 같던데...내가 직접 타는 것이
아니라...ㅜ.,ㅠ^
조금 전에도 체인과 바퀴쪽에 기름을 들입다 퍼붓고 나가네요...ㅜ.,ㅠ^

ㄴ 사진상에 보니 페달쪽기어가 작은거에 체인이 감겨있어서 말씀 드려봤어요~ 편한 밤 되십시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누누히 자게에 게시하지만 도발체인링으로 교체해 보시면 웃음이 귀에 걸리게 됩니다.
깍두기로 평속 30km 나갑니다. 보통 동두천을 좀 돌아서 다녀오면 120km쯤 나옵니다.
논스탑으로 욍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