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마전에 전립선 검사하러 갔습니다.
소변이 시언찮아서..잔뇨감 때문에 찝찝해서 말이죠
뭐 불량덕트로 촘파 같은것 낑꿀때 뒈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튼 전립선이 아주 살짝 커져 있는 수준으로 갠춘하다고 하더군요
한데 소변을 본 이후 검사를 했는데도 방광과 뇨도 중간에 맥주?가 남아 있는게 보인답니다..
그렇다면 수압?이 낮아져서 ㅠㅠ..댄장할 발사체만 좋으면 뭐하누..
여튼 의사가 갈촤준 방법대로 소변을 보니 잔뇨감도 읍써지고 좃슴뉘다
그래서 말 못 할 고민 하시는 을쉰들을 위해 공개 함뉘다..
잔뇨감 읍이 질질 새능거 막능 방법은
소변본 후 개불을 탈탈탈 털기 전에
뽕알뒤에 아랫 부분을 지긋하게 눌러주면 전립선 주변에 있는 잔뇨가
대포를 통해 발사 댐니다.. 그리고 잘 털어주심 댐니다.
저는 이렇게 소변을 보니 잔뇨감도 읍써지고 좃터군요
아니면 개불을 땅을 향하게 해서 뇨도를 수직으로 쭈욱 표준다 생각하고 방출하시면
잔뇨감 없이 비울수 이따캄니다..
저는 개불이 지구 중력을 거부하고 용솟음 치려고 해서 뽕알 뒤에 밑을 지긋하게 눈질러서 발사함뉘다.
요기 화살표 방향대로 지긋하게 눈질러 보세요..
지압봉으로 눈질르시면 더 좃슴뉘다.. ㅡ,.ㅡ;;
음흉하고 숭악한 글이 아닌 존글이니 추천을 마니 눈질러 주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