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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도 있을수 있죠.
그냥 웃고 추억?으로..

혼자였으니 망정이였지 옆에 누가 타고 있기라고 했으면...으휴...

드디어 와싸다에 불량덕트 브라더스 결성이 될 것 같슴다~
그래도 나는 빵구 끼다가 물똥 싸지는 않슴뉘다 ㅡ,.ㅡ;;

    입이 방정 .. 갱훈흉아도 곧 , 반다시 , 조만간 강력한 제트분사를 경험하시게 된다에 3 표 !!!

도심에서 화장실찾다가 층마다 모두 화장실문을 잠궈놓는바람에
하늘빛이 노래지면서 식은 땀이 흐르며..바지에 지린적이 있습니다..ㅠㅠ

운전중에배아픔 안겪어본사람들은 정말몰라요

그래서 방귀도 절제가 필요한 겁니다...♡&&

    그걸 바로 " 절제의 미 " 라고 하능검돠 껴도 안뀐듯 안껴도 안낀듯 .. ^^ ;;

ㅋ 저도 배가 예민해서 정말 얼굴이 노래지고 미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아직까지는 지리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내일 조중동 조간신문 헤드라인 기사임다

"방귀 뀌다 똥싼 문제를 대비하여 국정원 덕트 감청 시스템 도입이 시급"

핫!!!!
직장에 농축된 개스의 수분함량을 감지하여 배출 여부를 결정하는 덕트 센서에 고장이 생기셨나 봅니다.

얼마전 안녕하세요에 나온 신혼부부 생각이 나네요
신랑이 신혼초부터 멀쩡히 출근했다 퇼근때는 팬티를 안입고 집에 들어와 고민이라는...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알고보니 괄약근이 약해 정말 신호와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는 슬픈 남편 얘기였습니다.
출근하다 말고 차에서 내려 차 옆에 숨어서 해결하고 팬티로 뒷일을 해결한다는 사정이...

회원이 많이 없지만 골수라 다 외울텐데요...

앞으론 준철님 글 보면 냄시 날꺼 같슴다 =3=3=3

덕트 센서 고장이다에 한표 겁니다

덕트 센서 고장이라기 보단 뭐랄까....센서의 센싱 감도 조절이....

3년전 치질 수술의 영향인가 봅니다...이제는 느낌오면 바로 달려야 될 듯 합니다...ㅠㅠ

그너저나 역시 첫경험이 중요해요~~~

전 전과자입니다...ㅜ.,ㅠ^
전에 직장 다닐때 전날 술빨고 담날 출근할때
살살 배가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면 식은땀 납니다.
쟈철 7호선은 개찰구가 보통 지하 2층급 이상임돠.
노즐에 최대한 힘주고 간신히 개찰구나와 엉기다시피
화장실 가면 두줄 이상대기...ㅜ.,ㅠ^
그 담은 말 않겠슴돠..

방귀인줄 알고 사과반쪽 슬며시들다 쌍바윗골이
따뜻해지면 영락없슴돠...
그럴땐 꼭 비싼 빤쮸입었을 때...
화장실서 제일먼저 하는 행동은 마님께 보고하기.

지금은 흰손이라 그럴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ㅜ.,ㅠ^

    괄약근 쪼는 힘도 읎으신분이 어떻게 윗층언냐한테 시네루 주고 , MT도봉선 죽어라고 눈알을 돌림꽈 ^^

    누깔 돌리는건 괄약근 하곤 상관읎씀돠...ㅜ.,ㅠ^

   
괄약근 쪼는 힘이 부족 하면
그거 할때 오래 못 버팅김돠.....~.~!!

    그건 이미 고려장 시켜버린지 오램돠...ㅜ.,ㅠ^
샤워기 꼭지 돌리는 날 바로...

방귀를 많이 끼면 노즐이 약해져서..
조금씩 세어나오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어르신들의 경우 조금씩 새어나오는 것이 정상이겠죠...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성인용 기저기를.....

    태형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저는 몇번의 경험이...
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ㅋㅋ 류준철님께서 먼저 커밍아웃 하셨으니 많은분들이 동참하시리라 봅니다^^;;

추카함뉘돠
퍼 날라야하는 부뉘귀네유
ㅠ ㅠ

이거 캡쳐해서 사이트마다 돌릴까요.

    민관님...지금까정 무쟈게 좋게 봐 놨는데요...
진정 이러심 안됩나다....ㅠㅠ
여기...실명!!!!!이예욧~!!!!ㅠㅠ 함만 봐주세요....

그거 안해본사람 잇음 나와보래해요^^^ 지구상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