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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든 사람이 다 보내고 난리인데
난 모하고 있는지?

    부담 갖지 마시구 내꺼 얌하 뿌리 빠워나 빨랑 돌려주심 됨돠.
누드 꼼장어도 같이....ㅜ.,ㅠ^

이렁 건 앙알려 주셔도 됨다.
내 카트리지나 빨랑 돌려주시기 바람미다...♡&&

    부천 짠 짬뽕이나 먼저 사 주시구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순서인 줄로 알구 이씀돠..ㅜ.,ㅠ^
2과두 주는 옵셩으로다....

세개만 주라......~.~!! (위에 글 보구 잘 생각하3)

    얄짤 읎씀돠...ㅜ.,ㅠ^
양갱도 혼자 낼름하구 그런 소리가 나오셔?

나두 세개만 ^^ ;; ( 디스꼬바리와 퉁칩세다 )

    울 마님과 함 심도있게 상의 한 뒤 알랴드리게씀돠..

소시마게
두개만~
ㅠ ㅠ

    얄짤 읎씀돠. 천호동 순대꾹으로 조만간 퉁 칩시다

아 좀 허구한날 받으시는것만 올리시네 ;;
준다는 글도 보고싶어욧 ㅋㅋㅋㅋㅋ

    난 줄 땐 나두 모리게 줄껌돠...ㅜ.,ㅠ^

ㄴ
전화나 메세지 기다립니다 ㅎㅎㅎ

    미투.....~.~!!

주작이네~~~ ㅋㅋㅋㅋ ㅡ,.ㅡ

=3=3=3=3==33

    2bottle1님...ㅜ.,ㅠ^
더위 자셨수?

이런글 볼때 마다 나도 먼가를 보내야 할 것 같은 느낌은......




안생깁니다.

저도 복숭아 먹을줄 압니다만, 주소 아시쥬?

    들고있는 대낭구로 폭설내리는 날 먼지나게 패버리는
수가 이씀돠...ㅜ.,ㅠ^

저 비싸고 맛난걸 왜? ㅜㅜ

    글게 마림미돠...ㅜ.,ㅠ^
들리는 소문에 구신이 젤 무서버 하는게 복숭아라고
울 처제가 보내줬다고 울 마님이 연락줘씀돠..ㅜ.,ㅠ^

저는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서리......






그래도 껍질 벗기면 잘 먹습니다. 제 주소 아시죠? 택배 선불로 보내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3=3=3=333

    2:8 가르마에다 엔징오일을 발라버릴까부다...ㅜ.,ㅠ^

출근함서 들릴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