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술을 왕창 마셔도 다음 날이면 멀쩡했는데

 이제는 나이도 좀 먹었고 술을 자주 마신 탓인지.. 숙취가 해결이 안되네요

 그렇다고 술을 아예 끊을수는 없는 노릇이라

 간에 좋은 거 뭐 없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우루사가 매일 챙겨 먹기도 편하고

 간 관리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해서 먹고 있네요

 꾸준히 먹다 보면 술로 인한 피로가 달아날거라 굳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건강 관리 시작하세요....

 특히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더 더욱..

 저도 요새 들어서 어릴 적부터 건강관리 안 한거 후회 중이라 앞으로라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에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