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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시켰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13 23:31:28
추천수 16
조회수   1,157

제목

야식 시켰습니다.

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내용
뱃살이 걱정되어서 저는 안먹을려고 하는데요.

아들이 배고프다네요.

요즘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 모습을 보니..

뭐라도 지원해 주고 싶은것이 아부지 마음 아니겠습니까?.. ㅎ

요즘은 떡뽁이도 집에서 주문해서 먹는군요.
 



 


 

요렇게 봉다리 봉다리 담겨져서 왔습니다.




 


 

떡뽁이 한통과...   튀김, 만두, 오뎅, 쿨피스 한통 요렇게 주문 했습니다.

배달료 천원 별도로 받고 12,500원 이라고 합니다.


 





 

 

만두는 보기는 좋은데..

완전 공갈 만두 입니다. 

안에는 당면만 몇가닥 들어 있습니다.. ㅎ


 




 


 


 

김말이와 덴뿌라..








 


 

약간 매콤한데요..

안에 떡이랑.. 오뎅이 들어 있습니다.





 


 


 

요즘도 쿨피스...

아니.. 이름이 쿨피스가 아니네요..

나오는군요..   평상시 먹어보질 않아서요.. ㅎㅎ





 


 


 


 


 

벽에걸린 아이가 벌써 이만큼 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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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8585@yahoo.co.kr 2015-07-13 23:34:07
답글

창호님, 잘 지내시죠?

오늘부터 입나온 태희님이 아니구 배나온 창호님으로 아이디 바꾸세욧? ㅎㅎㅎ

창호님도 잘 주무셔요.

박창호 2015-07-13 23:37:08
답글

배가 자꾸나와서..
이러다가 꼬치가 안보일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
편한밤 되세요~!!

이종호 2015-07-13 23:53:08
답글

야식비두 장난이 아니네요...ㅜ.,ㅠ^

박창호 2015-07-13 23:57:27

    집에서 학교가 5분거리 인데요..
학교 마치고 어디가서 사먹을곳도 없고.. 시간도 없어요.
먹으면서 정? 난다고.. 하는 말만믿고..
아들의 안테나에서 벗어나지 않을려고 노력중 입니다.. ^^

이종호 2015-07-14 00:01:34

    을매전 딸래미가 아빠 술안주 하라고 시킨 피자 한판이
1만 8처넌...ㅜ.,ㅠ^
드럽게 비싸더군요...겁없이 시키는 딸래미도 그렇고...
딸래미 덕에 잘 머낀 했지만 너무 비싸단 느낌은...

방문호 2015-07-14 00:19:18
답글

흐미 맛나것다.

이재형 2015-07-14 00:20:09
답글

대구넙적만두가 빠져서 실패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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