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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경우 그평균에서 벗어나는군요 웬지 기분좋다는 ^^
저도 그 평균에서 벗어나네요...
아주 안 찾는다기 보다....아주 엄선하게 된다가 결론이 될것 같습니다..물론 저 개인의 경우 입니다.
전 십대때 들었던 프로그레시브, 헤비메탈류는 인제 재미가 없더라구요 점점 장르가 재즈, 클래식이쪽으로 이동하더라구요 물론 몇몇은 가끔 들어보면 아직도 느낌이 오지만.........
저도 저 결과와 많이 상이 합니다..
메탈과 락쪽에서는 저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클래식을 주로 들어서 저 의견과 틀리다고 생각되네요.
내가 생각하기에 새로 접하는 곡들은 요즘 아들이 부르는 노래는 특히 잘 안들리는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곡들은 소음수준으로 들립니다 요즘곡들이 더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노래글들이 많은데도 다만 리듬박자가 많이안들어봐서 암튼 자주로 많이안들어봐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요즘 애들이 부르는 말도안되는 영어단어 씨부리며 쭝얼거리는 노래는 소음수준입니다...ㅜ.,ㅠ^ 최근들어 클래식과 재즈 부르스쪽에 귓구녕이 가게되네요..^^♥
요샌 백드혁오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아이유가 팬이라고 했는데 들어보니 참 좋습니다.
일반인 상대로한 연구결과면 몰라도 오디오파일들이 즐비한 여기 와싸다 회원님들하고는 별로 연관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