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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십년전쯤에 지방토호세력이 나라를 망친다라는 얘길 들었을때 무슨 얘기인가 했는데 이제 확실해지네요. 그들은 여도 아니고 야도아니고 그냥 이대로를 외치는 세력이란걸

저도 신당 창당은 반대 합니다.. 미친새끼들이죠.. 신당 창당 하겠다는 건 결국 걍 우리 밥그릇 지키련다. 딱 그 수준 인것 입니다.

참 오랫만에 들어와서 첫 화면에 거슬리는 글... 자극적인 제목으로 뭘 바라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같았으면 흥행은 보장되었겠지만 요즘은 그것도 어려울텐데 참으로 모질게 썼네요.
그래도 그 호남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진보된 정치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여러분들 사는 곳이나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신당이 출범할지 아님 공천을 보장받기위한 몸부림으로 끝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문재인으론 정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호남의 큰 시각이고, 새정치든 신당에서 누가 나와도 새누리당의 무성이, 유승민이가 나오든 아님 영남의 지나가는 멍멍리가 나오더라도 어렵다는 것을 느끼기에 호남은 괴롭고 신당파도 그걸 알기에 공천권을 놓고 나오지않으면서 변죽만 울리는 것입니다.
야권에 가능성 있는 누구도 없으니 희망없는 야권을 보면서 고작 당권 잡겠다고 몸부림치는 새정치를 보면서 갈수록 한숨만 나온답니다. 문재인만 성골,진골이 아닙니다. 호남에선 정권을 찾을 수 만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그걸 신당파도 알기에 눈치보기하고, 그렇지만 자기들에겐 가능성있는 인물이 없기에 나오지도 못하고 변죽만 키고 있는거에요. 제발 철저히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6~70먹은 노인네들끼리 줄다리기 하는 것도 보기 흉하고, 당권파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들도 그만 노무현 찾지말고.. 호남에 사정하지말고 스스로 살기 바랍니다. 빨리 선거다가와 한꺼번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뭉쳐도 모자라는데 뺄샘하고 있으니... dj가 왜 덧샘정치를 했는지 다시한번 생각들 해보시길~~~

지금 성골 진골이 누구고 당권만 찾는 인간들이 누구고 공천권만 바라는 인간들이 누군지 모르시나요? 호남이 살아야 하지만 호남만을 바라보며 내 이권 챙기기만 바라는 탈당 인간들이 진짜 성골 진골인거 다 아시는 사실 아닌가요?
친노라는 실체도 없지만, 친노 당권파라는 말 자체가 참 웃깁니다. 구 민주당 인간들이 .친노라는 단어를 지난 10년간 어떻게 이용해 먹었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 친노 어쩌구 그러면서 또 이용해 먹고 있죠..탄핵 자기들이 세운 대통령을 탄핵했죠 크크 /탄핵 후 선거이후 완승으로 다 친노라고 변신/ 그 이후 또 변신해서 정권말기 인기 없다고 까대기로 살아남기로 변신/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또다시 약간 친노로 변신/ 선거때는 새대가리당과 같이 친노까기 당권 위해 친노라고 또 까기/ 저번 당권 때는 친노 당권파 어쩌구 그러면서 또까기/ 정말 참 답없고 닭대가리 말대로 배신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행보죠

지금의 문재인으론
정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호남의 큰 시각이고,

윗 문장은 참으로 고약한 묘한 표현법 같습니다.
어영부영 이런식으로도 까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