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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벼룩시장 한국돈으로 500원주고산 중고 씨디인데 "Once a upona December" 어떤 여자가수가 불런지 모르지만 노래 참 잘하네요.
밤새 수고 해씀돠 ^^♥ 울마님이 책이랑 크리스탈 잔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고맙다는 말씀 꼭 해달랬슴돠..쓰엥유
천만에요. 종호 얼쒼~~!!! It my pleasure(제 기쁨 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쉽고도 어려운 신체적인 문제를 일찐 얼쒼께서 맞추지 못하고 서울 목동에 임호삼 행님 께서 맞추었는데, 선물 보내 드린다고하니 끝까지 반려하셨어 그물품이 종호얼쒼께 보낸 것입니다. 제가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얼쒼께서 잘 받았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어니 저는 흡족하고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울마님이 크리스탈 잔으로만 물을 드심돠...ㅜ.,ㅠ^ 씻다가 깨질까봐 노심초사임돠... 잔이 가볍고 얇아도 단단하고 입술에 닿는 촉감이 와인 글라스하고 또다른 느낌이더군요. 그립감도 쥑이고..^^♥
뻔디뇐네 한테는 두꺼운 책을 보내 줘야 베개로 쓰덩가 냄비를 받치 덩가 할껌다.....~.~!!
아니 이 뉀네는 아침부터 몰 잘못 잡솼나?
ㅇ9실 들르실때 꾸리숱할 잔항개만 주10뉘돠 물컵이 엄써유~ ㅠ ㅠ
뿌라스틱 바가지 항개 갖구가게씀돠